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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메타 배너 광고 규격 사이즈 정리표
매체마다 규격이 제각각이라 소재 하나를 세 매체에 그대로 돌리려다 사고가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핵심요약
- 네이버 GFA는 피드형 1200×1200, 모바일 배너 1250×560, 스마트채널 750×200 픽셀을 기준으로 한다
- 메타 피드 광고는 1080×1350(4:5), 카루셀·마켓플레이스는 1080×1080(1:1)이 권장 규격이다
- 카카오모먼트 이미지-네이티브 소재는 1:1·2:1·9:16·4:5 네 가지 비율로 등록할 수 있다
- 세 매체 모두 소재를 지면별로 자동 베리에이션하므로 원본은 고화질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 정확한 최신 규격은 반드시 각 매체 광고관리자·소재 가이드에서 발행 직전 재확인해야 한다
네이버 GFA는 지면별로 규격이 어떻게 나뉘나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는 지면별로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모바일 피드·탐색형 지면에 쓰이는 네이티브 배너는 1200×1200 픽셀(1:1 정사각형)이 기준이며, 모바일 메인 등 주요 지면에 노출되는 다중 배너는 1250×560 픽셀입니다. 과거 쓰였던 1250×370 규격은 종료됐으므로 예전 자료를 참고할 때는 최신 규격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스마트채널 전용 지면에는 750×200 픽셀의 가로로 긴 배너가 쓰입니다. 세 규격 모두 파일 용량은 50KB 이상 250KB 이하가 권장되므로, 고화질 원본을 준비하되 최종 파일은 이 용량 범위 안에서 압축해야 합니다.
메타 피드·카루셀 규격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피드 광고의 권장 이미지 규격은 1080×1350픽셀(4:5 종횡비)이며, 이 규격이 모바일 피드에서 가장 많은 화면 공간을 차지해 시선을 끄는 데 유리합니다. 카루셀 광고나 마켓플레이스 광고는 1080×1080픽셀(1:1 정사각형)이 기준입니다. 영상 소재는 MP4 또는 MOV 파일에 H.264 코덱을 사용하고, 최대 파일 크기는 4GB, 최소 프레임레이트는 30fps입니다. 메타 광고의 안전 영역은 이미지·영상 중심 66% 범위 안에 핵심 콘텐츠를 배치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이는 플랫폼 UI가 상단·하단 일부를 가리기 때문입니다.
카카오모먼트 디스플레이 소재는 어떤 비율을 지원하나
카카오모먼트 디스플레이 광고의 이미지-네이티브 소재는 1:1(500×500 이상), 2:1(1200×600 이상), 9:16(720×1280 이상), 4:5(800×1000 이상) 네 가지 비율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네이티브 소재는 16:9(1280×720 이상)와 9:16(720×1280 이상)을 지원합니다. 카카오는 등록된 소재를 지면 크기에 맞춰 자동으로 베리에이션하며, 비율이 정확히 맞지 않으면 이미지의 대표 색상을 추출해 여백을 채우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다만 파일 용량이나 확장자 세부 제한은 공식 가이드에 명시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등록 직전 카카오비즈니스 광고관리자에서 최신 값을 재확인해야 합니다.
세 매체 규격을 비교하면 어떤 표가 되나
| 매체 | 지면 | 규격(픽셀) | 비율 |
|---|---|---|---|
| 네이버 GFA | 피드형 | 1200×1200 | 1:1 |
| 네이버 GFA | 모바일 배너 | 1250×560 | 약 2.2:1 |
| 네이버 GFA | 스마트채널 | 750×200 | 3.75:1 |
| 메타 | 피드 | 1080×1350 | 4:5 |
| 메타 | 카루셀 | 1080×1080 | 1:1 |
| 카카오모먼트 | 이미지-네이티브 | 500×500 이상 등 4종 | 1:1·2:1·9:16·4:5 |
원본 소재는 어떤 기준으로 준비해야 안전한가
세 매체 모두 등록한 소재를 지면 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재배치하거나 잘라내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규격에 딱 맞춘 저해상도 원본보다, 권장 규격보다 여유 있게 큰 고화질 원본을 준비해두고 각 매체 규격에 맞춰 리사이즈하는 방식이 화질 저하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특히 핵심 카피나 로고처럼 잘리면 안 되는 요소는 이미지 중앙 60~70% 범위 안에 배치해두면, 어떤 지면에 노출되더라도 잘려나갈 위험이 줄어듭니다.
규격을 처음 다루는 초급 마케터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인가
초급 마케터가 가장 자주 저지르는 실수는 한 매체에서 쓰던 소재 파일을 그대로 다른 매체에 업로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메타용으로 만든 1080×1350(4:5) 이미지를 네이버 GFA의 1200×1200(1:1) 자리에 그대로 올리면, 시스템이 이미지를 억지로 잘라내거나 여백을 채워 의도한 레이아웃이 깨질 수 있습니다. 소재를 제작할 때부터 어떤 매체·지면에 쓸 것인지 먼저 정하고, 그 규격에 맞는 캔버스로 디자인을 시작하는 것이 재작업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디자이너에게 소재를 발주할 때 무엇을 함께 전달해야 하나
디자이너나 외주 제작자에게 배너 제작을 요청할 때는 매체명뿐 아니라 정확한 픽셀 규격, 권장 파일 용량, 텍스트 배치 시 주의할 세이프존 정보까지 함께 전달해야 합니다. "네이버용 배너 만들어주세요"라는 요청만으로는 피드형인지 모바일 배너인지 스마트채널인지 구분되지 않아 잘못된 규격으로 제작될 위험이 있습니다. 발주 시점에 이 표를 그대로 첨부해 전달하면, 규격 때문에 재작업하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규격이 개정됐는지는 어떤 주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가
매체의 광고 상품과 소재 규격은 예고 없이 개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신규 지면이 추가되거나 기존 지면이 통합될 때 규격이 함께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기에 한 번 정도는 각 매체의 공식 소재 가이드 페이지를 다시 열어 이 표와 대조해보는 루틴을 만들어두면, 오래된 규격을 기준으로 소재를 계속 잘못 제작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