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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Midjourney)·달리(DALL-E) 기반 광고 비주얼 제작: 상업적 퀄리티의 제품 배경지 및 오브젝트 프롬프트 작성 공식
제품 사진 한 장만 있어도 배경과 소품은 AI로 상업용 퀄리티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핵심요약
- 미드저니·달리는 유료 요금제를 써야 결과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는다
- 광고용 프롬프트는 "피사체-배경-조명-카메라 앵글-스타일" 순서로 조건을 쌓아 올리는 구조가 효과적이다
- 제품 자체를 생성하기보다 배경·소품만 AI로 만들고 실제 제품 사진을 합성하는 방식이 더 안전하다
- 같은 프롬프트라도 조명·질감 단어를 구체적으로 넣을수록 상업 광고 느낌에 가까워진다
- 생성된 이미지는 저작권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사람이 수정을 더한 뒤 발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상업적으로 쓰려면 어떤 조건이 붙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미드저니는 유료 구독자에게 적용되는 이용약관에서 생성 이미지의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지만, 무료(체험) 이용자에게는 비상업적 라이선스만 적용됩니다. 광고 소재로 쓸 이미지를 만들 계획이라면 시작 전에 반드시 유료 요금제인지부터 확인해야 하고, 회사 매출 규모에 따라 상위 요금제 가입이 요구되는 조항이 있다는 해설도 있으니 실제 적용 여부는 공식 약관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달리(DALL-E)도 OpenAI 이용약관에 따라 사용자가 생성한 이미지의 출력물 소유권을 가지지만, 마찬가지로 요금제·정책이 자주 바뀌므로 캠페인을 집행하기 전에 최신 약관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광고용 프롬프트는 어떤 순서로 조건을 쌓아야 하나
효과적인 프롬프트는 대체로 "피사체 → 배경 → 조명 → 카메라 앵글 → 스타일" 순서로 조건을 나열합니다. 예를 들어 "매트한 유리병 화장품, 대리석 테이블 위, 부드러운 창가 자연광, 45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 미니멀한 상업 광고 사진 스타일"처럼 각 요소를 순서대로 붙이면 AI가 장면을 구성하는 우선순위를 놓치지 않습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고 형용사만 잔뜩 나열하면 결과물이 산만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조명 조건(자연광인지 스튜디오 조명인지)과 카메라 앵글(정면인지 위에서 내려다보는지)은 상업 광고 느낌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이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자체를 생성하지 않고 배경만 만드는 방식을 권하는 이유
AI에게 제품 자체를 통째로 생성해달라고 요청하면, 실제 판매 중인 제품과 미묘하게 다른 형태나 로고가 나올 위험이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실제 제품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광고 신뢰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제품 자체는 실제 촬영한 사진을 쓰고, 배경과 소품만 AI로 생성해 합성하는 방식을 더 많이 씁니다.
이 방식은 "제품이 없는 빈 배경 이미지"를 프롬프트로 만든 뒤, 포토샵이나 캔바 같은 편집 툴로 실제 제품 사진을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하면 제품의 정확한 디테일은 유지하면서 배경만 다양하게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조명·질감 단어가 결과물의 완성도를 가르는 이유
같은 구도라도 "밝은 조명"보다 "부드러운 창가 자연광, 은은한 그림자"처럼 조명의 방향과 질감까지 구체적으로 적으면 훨씬 상업 사진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이는 AI가 학습한 실제 상업 사진 데이터에서 조명·질감 묘사와 완성도 높은 사진 스타일이 강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재질 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매트한 표면", "광택 있는 유리", "거친 리넨 질감"처럼 소재의 질감을 명시하면 배경과 소품이 훨씬 사실적으로 표현됩니다. 막연히 "고급스럽게"라고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인 질감·소재 단어를 쓰는 편이 실제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 때 프롬프트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나
한 번에 원하는 이미지가 나오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럴 때는 프롬프트 전체를 새로 쓰기보다, 잘 나온 부분은 유지하고 안 맞는 조건 하나만 바꿔가며 조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구도는 마음에 들지만 조명이 너무 어둡다면 조명 관련 단어만 교체해 다시 시도하는 식입니다.
미드저니의 경우 이미지 가중치(image weight)나 참조 이미지 기능을 활용해 마음에 든 결과물을 기준으로 변형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번 완전히 새로운 프롬프트를 쓰기보다 마음에 드는 결과를 기준점으로 삼아 조금씩 바꿔가는 방식이 원하는 결과에 더 빨리 도달하게 해줍니다.
미드저니와 달리는 어떤 상황에서 쓰임새가 갈리나
미드저니는 예술적인 구도와 분위기 표현에 강한 편이라 감성적인 배경·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만들 때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고, 달리는 챗GPT 안에서 대화하듯 프롬프트를 자연어로 조정할 수 있어 텍스트 작업과 이미지 작업을 한 흐름으로 이어가고 싶을 때 편리한 편입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하기보다, 지금 하려는 작업이 정교한 구도 실험인지 빠른 반복 수정인지에 따라 도구를 골라 쓰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두 도구 모두 결과물의 스타일이 매 버전 업데이트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캠페인에 쓸 이미지 스타일을 미리 정했다면 캠페인 기간 안에는 같은 버전으로 통일해 톤이 흔들리지 않게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생성 이미지를 광고에 쓰기 전 마지막으로 점검할 것
완성된 이미지를 그대로 발행하기 전에, 텍스트가 필요한 자리에 AI가 임의로 뭉개진 글자를 넣지 않았는지, 상표나 로고와 비슷한 형태가 우연히 섞여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생성형 이미지 AI는 한글은 물론 영문 텍스트도 정확하게 렌더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문구가 필요한 부분은 이미지 생성 대신 캔바 같은 편집 툴에서 별도로 얹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또한 사람 얼굴이나 신체가 부자연스럽게 왜곡된 부분이 없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이런 디테일은 작게 보면 넘어가기 쉽지만, 광고 소재로 크게 노출되면 오히려 브랜드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