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등록은 어떤 절차로 진행하나

토스애즈 사이트 상단에는 광고 신청 폼이 있고, 이를 통해 접수하면 담당자가 상품 상세와 예산 조건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별도로 확인된 사업자 조건(사업자등록증 필수 여부 등 세부 심사 기준)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신청 폼 제출 시 안내받는 필요 서류를 그대로 준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급한 문의는 토스 광고사업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먼저 연락해 상담 일정을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입 심사에 걸리는 기간, 최소 계약 기간 같은 운영 정책도 상품별로 다를 수 있어 이 글에서 특정 일수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상담 단계에서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하고, 다음 캠페인 기획(3강 이후)으로 넘어가기 전에 일정표에 반영해두는 것을 권합니다.

어떤 상품들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나

공식 카테고리 기준으로 확인되는 상품은 디스플레이(배너), 행운퀴즈, 이번 주 미션, 라이브 쇼핑 보기, 머니알림, 주말 버튼 누르기, 신용점수 보드입니다. 이 중 리드 확보 목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행운퀴즈와 이번 주 미션(오퍼월)이며, 배너는 브랜드 인지·트래픽 유입 목적에 더 가깝습니다. '주말 버튼 누르기', '신용점수 보드' 같은 게임형·정보형 지면도 있어, 유저 참여 방식에 따라 상품을 나눠볼 수 있습니다.

과제 브리프에 있던 '만보기' 광고는 이번 조사에서 토스애즈 공식 카테고리 목록에 같은 이름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토스 앱 안에 걷기 리워드(만보기) 기능 자체는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광고주가 매체 구매할 수 있는 별도 상품인지, 아니면 위 상품군 중 하나(예: 주말 버튼 누르기 같은 게임형 미션)를 캠페인마다 다르게 부르는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상담 시 "만보기 연계 광고 상품이 있는지" 정확한 명칭으로 물어보고, 이 부분은 확인되는 대로 이 원고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권합니다.

행운퀴즈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나

행운퀴즈는 유저가 초성 퀴즈 같은 문제를 풀며 힌트·정답 확인 과정에서 광고주 사이트로 랜딩되는 참여형 상품입니다. 과금은 CPQ(Cost Per Quiz), 즉 캠페인·퀴즈 단위로 이뤄집니다. 단순 노출이 아니라 유저가 능동적으로 문제를 풀며 브랜드를 접하기 때문에, 인지도 확산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노출 같은 부가 효과를 기대하는 광고주가 많이 씁니다(자세한 기획법은 3강에서 다룹니다).

이번 주 미션(오퍼월)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나

이번 주 미션은 유저의 특정 행동(앱 다운로드, 회원가입, 채널 추가 등)에 리워드를 지급하는 오퍼월형 상품입니다. 행운퀴즈가 '참여 유도'에 가깝다면, 이번 주 미션은 '전환 행동 유도'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리드 확보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에서는 이 오퍼월 상품이 핵심 채널이 되며, 세팅 방법과 단가 설계는 4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예산 규모별로 어떻게 상품을 매칭해야 하나

소액으로 처음 테스트한다면 오퍼월 상품 하나를 골라 목표 전환 수를 명확히 정하고 소규모로 돌려본 뒤 단가·전환율을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배너로 인지도를 먼저 쌓고 그 위에 오퍼월·행운퀴즈로 전환을 유도하는 조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최소 집행 예산은 상품·시기마다 다르므로, 상담 단계에서 확정된 견적을 받은 뒤 예산 배분 계획을 세우는 순서가 맞습니다.

신규 광고주라면 시기별 프로모션도 함께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3분기 기준 토스애즈는 신규 광고주 대상 프로모션을 운영한 바 있는데, 이런 프로모션은 최소 집행 예산을 낮춰주거나 첫 캠페인 단가를 할인해주는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처음 예산을 잡을 때 상담 단계에서 함께 물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프로모션 조건은 분기마다 달라지므로 과거 조건을 그대로 기대하지 말고 집행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을 고르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

상품을 정하기 전에는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 '인지'인지 '전환'인지부터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인지도 확산이 목적이라면 배너나 행운퀴즈처럼 노출·참여 자체에 강점이 있는 상품이 맞고, 신규 회원·리드 확보가 목적이라면 이번 주 미션 같은 오퍼월 상품이 더 직접적입니다. 두 목적을 하나의 캠페인에 섞으면 예산 배분과 성과 해석이 애매해지므로, 목적별로 캠페인을 나눠 운영하는 편이 이후 성과 측정(11강)에서도 훨씬 수월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담당자라면 욕심내서 여러 상품을 동시에 열기보다, 오퍼월 하나로 리드 확보 흐름 전체(기획→세팅→필터링→2차 마케팅)를 한 바퀴 경험해본 뒤 다른 상품으로 넓혀가는 순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