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화면의 역할을 어떻게 재현하나

클릭초이스플러스의 미리보기 화면은 업체 정보와 상품 정보를 검색 결과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었습니다. 정확한 화면 구성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검색 결과 안에서 클릭 없이 추가 정보를 보여준다"는 목적만큼은 지금의 파워링크 확장소재가 이어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만 확장소재는 미리보기처럼 자유로운 레이아웃이 아니라, 정해진 글자수와 이미지 규격 안에서 정보를 압축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이 제약을 이해하지 못한 채 예전 미리보기 문구를 그대로 옮기려 하면 글자수 초과로 등록 자체가 반려됩니다. 그래서 재이식 작업은 단순 복사가 아니라, 핵심 정보만 골라 규격에 맞게 다시 쓰는 편집 작업에 가깝습니다.

이미지형 서브링크는 어떤 규격을 지켜야 하나

파워링크 이미지형 서브링크는 광고그룹당 최대 3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이미지 크기는 가로 214픽셀×세로 214픽셀입니다. 이보다 큰 이미지를 올리면 자동으로 214×214 규격으로 축소되므로, 애초에 정사각형 비율로 제작해 텍스트나 중요 요소가 잘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링크이름(라벨)은 공백 포함 최대 6자까지만 허용되므로, "예약하기"·"가격보기"처럼 짧고 행동 유도가 명확한 문구를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3개라는 슬롯 제한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클릭초이스플러스 시절 클릭률이 가장 높았던 정보 유형(가격표·시공 사례·예약 링크 등)을 먼저 배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옛 데이터가 없다면, 사용자가 구매를 결정하기 직전에 가장 궁금해할 정보(가격, 후기, 위치)를 우선순위로 잡는 것이 무난한 기본값입니다.

추가제목·추가설명은 어떻게 채워야 하나

추가제목은 최대 15자, 추가설명은 최소 20자에서 최대 45자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좁은 글자수 안에 클릭초이스플러스 미리보기가 담던 정보(업체 소개, 프로모션, 특징)를 압축해야 하므로, 문장형보다는 핵심 키워드 나열형으로 쓰는 것이 정보 밀도를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전 객실 오션뷰·조식 포함·무료 주차"처럼 쉼표로 나눠 여러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하는 방식이 45자 제한 안에서 효율적입니다.

업종 제한은 어떻게 확인하나

성인용품·병의원·금융보험 카테고리는 이미지형 서브링크 등록 자체가 제외됩니다. 클릭초이스플러스 시절 이런 업종이 별도의 제약을 받았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지금 파워링크 확장소재를 이식하려는 담당자라면 자사 업종이 이 제외 목록에 해당하는지부터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된다면 이미지형 서브링크 대신 텍스트형 확장소재(추가제목·추가설명)만으로 정보를 압축하는 대안을 준비해야 합니다. 병의원 업종처럼 규제가 엄격한 분야는 확장소재 문구에 과장 표현이나 의료 광고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 표현이 들어가지 않도록, 광고 소재 등록 전 심의 담당자나 법무 검토를 거치는 절차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확장소재는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

확장소재를 한 번 등록하고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정보가 낡거나(종료된 프로모션 등) 클릭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클릭초이스플러스 시절 계절별·프로모션별로 미리보기 정보를 바꿨던 습관이 있었다면, 그 주기를 그대로 파워링크 확장소재 교체 주기로 옮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최소한 분기 1회, 프로모션이 있는 업종이라면 프로모션 시작·종료 시점마다 확장소재를 점검하는 루틴을 권장합니다.

확장소재 이식 작업을 누가 맡아야 하나

확장소재 문구를 다시 쓰는 작업은 광고 운영자 혼자 판단하기보다, 클릭초이스플러스 시절 실제 문의 전화를 받던 영업·CS 담당자와 함께 하는 것이 정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광고 운영자는 어떤 정보가 클릭을 유도하는지 감각은 있어도, 실제 고객이 통화 중에 무엇을 가장 많이 물어보는지는 현장 담당자가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 두 관점을 합쳐야 45자 안에 정말 필요한 정보만 압축해서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확장소재는 광고그룹 단위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업종 안에서도 상품군이나 지점별로 그룹을 나눠 각각 다른 확장소재를 붙이는 것이 하나의 문구로 전체를 커버하는 것보다 클릭률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점이 여러 곳인 업종이라면 지점별 광고그룹을 나누고, 각 지점의 실제 주소·전화번호·특징을 확장소재에 반영하는 것이 클릭초이스플러스가 제공하던 '업종별 맞춤 정보'라는 본래 취지에 더 가깝습니다.

확장소재로도 완전히 재현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인가

클릭초이스플러스 미리보기 화면의 정확한 레이아웃이나 항목 구성에 대한 공식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남아있는 것은 "업체 정보와 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했다"는 목적 수준의 설명뿐이고, 화면이 몇 단으로 구성됐는지, 이미지가 몇 장까지 들어갔는지 같은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확장소재로 진행하는 이식 작업은 '동일한 화면을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목적(정보 제공)을 지금 규격 안에서 재현'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먼저 인지해야 합니다.

이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예전 미리보기와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야 한다"는 기준을 세우면, 존재하지 않는 원본을 기준으로 삼는 셈이라 작업이 끝없이 늘어질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이미지형 서브링크 3개·추가제목·추가설명이라는 지금의 규격 안에서, 클릭초이스플러스가 하려던 일(업체 정보를 검색 결과 화면에서 바로 보여주기)을 최대한 압축해 담는 것이지, 옛 화면을 픽셀 단위로 복제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