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는 곳광고 상품 세 가지의 위계와 역할목차
STEP 2 중급·실무 › 2-5. 플랫폼 다변화·특수 마케팅 › 과목 97 › 레슨 02
큐텐 JSM(조이셀러매니저) 광고 센터 해부: 플러스 전시 광고, 파워 상품 광고 등 구좌 및 키워드 광고 상품 종류 마스터
큐텐 광고를 켜기 전에, 노출 순서를 결정하는 광고 상품 세 가지의 위계부터 이해해야 헛돈을 쓰지 않습니다.
핵심요약
- 큐텐 검색광고는 플러스 전시, 파워랭크업, 스마트세일즈 세 종류로 나뉘며 노출 순서는 플러스 전시가 가장 상위다
- 플러스 전시는 구매자가 특정 카테고리 안에서 검색했을 때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되며 딜플러스·그룹바이플러스·카테고리플러스 세 유형으로 나뉜다
- 광고 설정은 셀러 관리 화면(QSM)에 로그인해 좌측 메뉴의 프로모션 탭에서 진행한다
- 메가와리 같은 대형 세일 참여 신청도 광고 설정과 같은 QSM 화면에서 관리된다
광고 상품 세 가지의 위계와 역할
큐텐 검색광고는 플러스 전시, 파워랭크업, 스마트세일즈 세 가지로 구성되며, 노출 순서는 플러스 전시가 가장 상위에 오고 그 다음이 파워랭크업·스마트세일즈, 마지막이 일반 상품 순입니다. 이 위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예산을 배정하면, 정작 가장 상위 노출을 결정하는 플러스 전시에는 예산을 쓰지 않은 채 하위 상품에만 예산을 몰아넣는 비효율적인 세팅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처음 광고를 시작한다면 플러스 전시부터 우선적으로 세팅하고, 예산 여유가 생기면 나머지 상품을 추가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플러스 전시의 세 가지 유형
플러스 전시는 구매자가 특정 카테고리 안에서 검색했을 때 상품을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 광고로, 딜플러스(Deal Plus), 그룹바이플러스(Groupbuy Plus), 카테고리플러스(category plus)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각 유형은 어떤 프로모션 조건(단독 할인, 공동구매형 할인 등)과 결합되는지에 따라 구분되며, 자사 상품이 어떤 프로모션 형태와 잘 맞는지에 따라 선택하는 유형이 달라집니다. 처음 세팅할 때는 유형별 차이가 화면상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각 유형을 선택하기 전 실제 노출 위치와 조건을 QSM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QSM에서 광고를 설정하는 절차
플러스 전시 광고를 집행하려면 큐텐의 셀러 관리 화면인 QSM에 로그인한 뒤, 좌측 메뉴에서 '프로모션' 탭을 클릭해 설정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이 화면에서 광고할 상품, 예산, 기간을 설정하고 원하는 플러스 전시 유형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QSM은 광고 설정뿐 아니라 메가와리 같은 대형 세일 참여 신청, 일반 상품 관리, 주문 처리까지 모두 관리하는 통합 화면이므로, 처음 접하면 메뉴가 많아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탭 안에서도 세부 메뉴가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 광고 담당자는 초기에 각 메뉴의 기능을 하나씩 확인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합니다.
메가와리 참여와 일반 광고 설정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이유
메가와리 같은 대형 세일 참여 신청도 광고 설정과 동일한 QSM 화면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평소 운영하는 검색광고와 시즌 프로모션 참여 신청을 분리된 업무로 여기기보다 하나의 통합된 운영 캘린더 안에서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3강에서 다룰 메가와리 시즌 대응과 직접 연결되는데, 평소 검색광고 세팅과 메가와리 참여 신청이 서로 다른 일정으로 진행되면 시즌 직전에 급하게 광고를 세팅하느라 놓치는 부분이 생기기 쉽습니다.
파워랭크업과 스마트세일즈를 함께 쓸 때의 우선순위
플러스 전시로 상위 노출을 어느 정도 확보한 뒤에는, 파워랭크업이나 스마트세일즈를 추가로 병행해 노출 총량을 늘리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두 상품은 플러스 전시보다 노출 우선순위가 낮으므로, 예산이 한정적인 초기 단계에서는 플러스 전시에 먼저 충분한 예산을 배정하고 남는 예산으로 나머지 두 상품을 시험적으로 운영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세 상품을 동시에 균등한 예산으로 시작하면 어느 상품이 실제 성과를 견인했는지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신규 셀러가 QSM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
신규 셀러가 QSM을 처음 다룰 때 자주 놓치는 부분은, 광고 상품별로 노출 지면과 과금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하지 않고 모든 상품에 비슷한 예산을 배정하는 것입니다. 플러스 전시처럼 노출 우선순위가 높은 상품에 예산을 집중하지 않으면, 광고비는 소진되는데 실제로는 하위 지면에서만 노출돼 기대만큼의 클릭·전환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QSM 화면에서 각 상품의 실제 노출 예시를 미리보기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JSM이라는 명칭과 QSM의 관계
큐텐 셀러 관리 도구는 QSM(Qoo10 Sales Manager)으로 불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행사나 세미나에 따라 조이셀러매니저(JSM)라는 명칭이 함께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칭이 다르게 언급되더라도 실제로 가리키는 화면과 기능은 동일한 셀러 관리 시스템이므로, 자료를 참고할 때 명칭 차이에 혼란을 느끼기보다 실제 QSM 화면에서 해당 기능이 어디에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명칭이 자료마다 다르게 불리는 것은 큐텐이 한국·일본 시장에 별도로 커뮤니티·교육 자료를 운영하면서 생긴 표현 차이로 보입니다.
예산을 배정하기 전에 경쟁 상품의 노출을 먼저 관찰하기
플러스 전시나 파워랭크업에 예산을 배정하기 전에, 자사 상품과 유사한 카테고리에서 상위 노출되고 있는 경쟁 상품들이 어떤 광고 상품을 쓰고 있는지 큐텐 앱에서 직접 검색해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위 노출 상품들의 소재·가격·프로모션 구성을 참고하면, 처음 광고를 세팅할 때 어떤 유형과 예산 규모가 자사 카테고리에서 통하는지 감을 잡는 데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