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
후기
광고 모델 계약의 이미지·콘텐츠 사용 기간은 통상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단위로 설정되며, 전속(경쟁사 제한) 조항은 이 사용 기간 동안 동일 카테고리 상품 광고 출연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확실
공식
광고모델계약은 모델의 신뢰성·가치·명성 등 긍정적 이미지를 이용해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모델에게 '이미지 유지의무(품위유지의무)'가 계약 내용으로 포함된다. 모델이 이 의무를 위반하면 광고주는 계약을 해제·해지하고 위약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소송 시 연예인 본인과 소속사가 함께 문제 되는 경우가 많다.
확실
공식
실제 사례로, 폭행 사건에 연루된 여배우에게 건설사가 30억5000만원을 청구한 사례, 불법 도박 사건 예능인에게 자동차용품업체가 20억원을 청구했다가 조정을 거쳐 7억원을 배상받은 사례, 왕따 루머에 시달린 걸그룹 소속사가 아웃도어 브랜드에 4억원을 배상한 사례, 불륜을 인정한 여배우가 화장품 회사에 위약금을 지급한 사례가 보도됐다. 다만 위약금이 손해배상예정액의 성격을 가지므로 법원이 직권으로 감액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