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리테일·커머스·배달플랫폼

배달앱에 입점하면 등록비와 수수료가 얼마나 드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배달앱 등록비용 및 수수료 질문 · 배달의민족 입점하면 매달 얼마가 나가나요 · 배달앱 광고비 과금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 울트라콜 오픈리스트 뭐가 다른가요 · 배달 플랫폼 비용 구조 정리해주세요

답변

배달앱 비용을 한 덩어리로 보시면 답이 안 나옵니다. 성격이 다른 세 층이 겹쳐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입점·가입 자체에 드는 것, 둘째는 주문이 발생할 때마다 매출에서 빠져나가는 것(중개 이용료·결제 수수료·배달비 분담), 셋째는 노출을 사기 위해 따로 집행하는 광고비입니다. '수수료가 얼마냐'는 질문에 업주마다 다른 숫자가 돌아다니는 이유는 이 세 층 중 어디를 말하는지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계약 전에 이 셋을 분리해서 각각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입 단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사장님광고센터, 요기요는 사장님사이트, 쿠팡이츠는 스토어를 통해 각각 가입하고 사업자 인증을 거칩니다. 세 곳이 별도 계정·별도 절차라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해당 업종이라면 통신판매업신고증, 정산을 받을 통장 사본이 기본입니다. 가입만 해두고 매장 정보를 비워두면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갑니다. 영업시간, 최소주문금액, 배달 지역을 먼저 채워야 광고 상품 신청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세 층 중 예산 사고가 가장 자주 나는 곳은 광고비입니다. 과금 방식이 네 갈래로 갈리고, 갈래마다 위험의 성격이 다릅니다. 정액형은 업주가 원하는 지역에 노출 반경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배민의 울트라콜, 이른바 '깃발 꽂기'가 여기에 해당하며 과거 대표 요금은 개당 월 8만 8천 원이었습니다. 주문이 늘어날수록 주문당 광고 단가가 내려가는 구조라 배달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는 매장에 유리합니다. 다만 이 상품은 2025년부터 지역별 순차 종료가 발표됐고, 전국 종료가 마무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금 깃발을 전제로 예산을 짜고 계신다면 내 지역이 아직 운영 중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정률형은 매출에 연동됩니다. 배민 오픈리스트는 배달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광고비로 내는 방식인데, 자료마다 6.6퍼센트에서 6.8퍼센트로 표기가 엇갈립니다. 이 구간의 숫자를 그대로 손익 계산에 넣지 마시고 사장님광고센터 공지에서 현재 요율을 확인하십시오. 정률형은 비수기에 광고비가 같이 줄어 방어적이지만, 성수기에는 정액형보다 총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클릭당 과금은 우리가게클릭이 대표적입니다. 오픈리스트를 이용하는 업주가 추가로 신청하는 상품이고 월 최대 300만 원 한도가 있습니다. 한도가 있다는 말은 뒤집어 보면 관리하지 않으면 그 한도까지 소진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일 예산 상한을 먼저 잡아두고 시작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매출 연동형 중개 이용료 구조가 있습니다. 배민1플러스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이름이 비슷해 오픈리스트의 정률 광고비와 혼동해 인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은 다른 상품이고 요율도 별개이므로, 정확한 수치는 사장님광고센터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액과 정률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산수로 갈라집니다. 깃발 하나가 월 8만 8천 원이고 정률형이 배달 매출의 6.6퍼센트라면, 두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은 배달 매출 약 133만 원입니다. 그 아래에서는 정률형이 싸고, 그 위로 올라갈수록 정액형이 유리해집니다. 다만 이 계산은 비용만 비교한 것이라, 두 상품이 서로 다른 자리에 노출된다는 점은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어느 쪽이 주문을 더 많이 끌어오는지가 함께 걸리므로, 이 숫자는 '어느 쪽이 싼가'의 기준선으로만 쓰시고 판단은 한 달 실측으로 하십시오. 그리고 위 요율과 요금은 개편 대상이라, 계산에 넣기 전에 현재 값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정직하게 말씀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3사의 중개 이용료율, 결제 수수료율, 배달비 분담 기준의 현행 수치는 이 자리에서 확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이 항목들은 개편이 잦고 요율 인하·인상이 사회적 쟁점으로 오르내리는 영역이라,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적어두면 그대로 손익 계산에 들어가 더 큰 손해가 납니다. 광고 상품 이름과 과금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으므로, 계약이나 예산 계획 전에 각 사 사장님 사이트의 최신 공지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대신 확인하는 방법은 정해드릴 수 있습니다. 세 앱의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①주문 한 건이 들어왔을 때 매출에서 빠지는 항목을 전부 나열하고 ②각 항목이 정액인지 정률인지 표시한 뒤 ③내 객단가와 월 배달 주문 건수를 넣어 한 건당 실수령액을 계산해보십시오. 이 표를 만들어두면 '어느 앱이 싼가'가 아니라 '내 객단가에서 어느 구조가 유리한가'로 질문이 바뀝니다. 객단가가 낮고 주문이 많은 매장과 객단가가 높고 주문이 적은 매장은 유리한 과금 구조가 서로 반대입니다. 광고를 켜기 전에 순서 하나만 지켜주십시오. 노출을 사기 전에 가게 페이지가 팔리는 상태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표 사진, 메뉴 구성, 최소주문금액, 배달 지역 설정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를 켜면 유입만 늘고 주문 전환은 그대로라 광고비만 나갑니다. 광고 효과는 매출 총액이 아니라 가게 페이지 조회수 대비 주문 전환수로 보셔야 정확합니다. 3사에 모두 입점할지 한 곳부터 시작할지는 비용 구조와는 별개의 판단이라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요약하면 앱마다 고객 풀이 달라 총량에는 대체로 유리하지만, 세 개를 동시에 여는 것은 운영 부담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확인하지 못한 것을 남겨두겠습니다. 첫째, 배민·요기요·쿠팡이츠 각각의 현행 중개 이용료율과 결제 수수료율입니다. 둘째, 배달비를 업주와 소비자가 나누는 기준과 그 범위입니다. 셋째, 울트라콜의 지역별 종료 진행 상황입니다. 넷째, 요기요와 쿠팡이츠의 광고 상품별 과금 방식과 한도입니다. 이 항목들은 각 사 사장님 사이트 공지사항과 요금 안내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유일하게 정확한 방법입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