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지원사업·입찰·해외확장

글로벌 캠페인 현지화에서 대행사가 보유해야 할 원본 데이터·변경 이력·승인 기록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글로벌 캠페인 현지화 대행사 보유 원본데이터·변경이력·승인기록

답변

글로벌 캠페인 현지화에서 대행사가 최소한으로 보유해야 할 원본 데이터·변경 이력·승인 기록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글로벌 캠페인 현지화는 단순 언어 번역이 아니라, 국가별 결제수단·규제(개인정보·광고 심의)·문화적 코드·현지 우세 플랫폼이 서로 달라 카피·소재·타겟팅을 국가 단위로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다. 국가마다 광고 플랫폼의 주력 매체 비중과 심의 기준이 달라, 한 국가에서 검증된 소재·랜딩을 그대로 복제하면 오히려 현지 전환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실무에서 흔히 보고된다. 글로벌 캠페인 현지화 운영에서 대행사가 최소한으로 보유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 — ① 플랫폼 대시보드 스크린샷이 아닌 원본 데이터 내보내기(raw export, CSV/API), ② 캠페인·타겟·소재·입찰 전략을 바꾼 시점·주체·사유를 기록한 변경이력(change log), ③ 광고주가 해당 변경을 승인했다는 서면·메신저 기록이다. 원본 데이터는 플랫폼이 데이터 보관 기간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일부 플랫폼은 상세 로그를 수개월만 보관), 월 단위로 주기적으로 내보내 별도 저장소에 백업해두는 루틴이 필요하다. 승인기록은 계약 분쟁이 생겼을 때 '광고주가 이 변경을 알고 동의했는지'를 가르는 핵심 증거가 되므로, 구두 승인이라도 이후 이메일·메신저로 요약해 남기는 습관이 실무에서 권장된다. 지금 계약서에 데이터 소유·보관 조항이 없다면, 다음 갱신 시점에 이 세 가지(원본데이터·변경이력·승인기록) 보유 의무를 명시적으로 넣어두시길 권합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