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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대행사·외주·RFP·계약·정산

대행 수수료·정산 구조을 매체사·제작사·광고주와 협업할 때 책임 소재를 어떻게 문서화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대행 수수료·정산 구조 협업 시 책임소재 문서화

답변

대행 수수료·정산 구조를 매체사·제작사·광고주와 함께 진행할 때 책임 소재를 문서화하는 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대행 수수료·정산 구조는 크게 광고비 대비 정률 수수료, 고정 월 리테이너, 성과 연동형(전환·매출 기준 인센티브) 세 가지 모델로 나뉘고, 실무에서는 이 중 하나만 쓰기보다 리테이너와 성과 연동을 섞은 하이브리드 구조를 쓰는 경우가 많다. 어떤 모델이든 매체비와 대행 수수료를 분리해 청구·정산하는 방식(투명 정산)인지, 매체비에 수수료를 포함해 뭉쳐 청구하는 방식(마크업)인지에 따라 광고주가 요구할 수 있는 자료 범위가 달라진다. 대행 수수료·정산 구조처럼 매체사·제작사·광고주가 함께 얽히는 업무는 시작 전에 RACI(실행 책임·최종 승인·협의 대상·보고 대상)를 표로 정리해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를 두고 다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업무범위서(SOW)에 산출물·기한·승인권자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매체사·제작사가 제공한 원자재(소재 원본, 트래킹 코드 등)의 저작권·사용권 조건도 함께 적어두는 것이 분쟁 예방에 효과적이다. 협업 중 결정사항은 회의록이나 이메일 요약으로 그때그때 남겨두는 습관이 중요하다 — 나중에 '누가 이 결정을 내렸는지' 되짚어야 할 때, 사후에 재구성하는 것보다 신뢰도가 훨씬 높다.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RACI 표와 SOW를 먼저 만들어두시면,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적인 책임 공방 대신 문서로 바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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