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성과 부진 계정 개선안을 확장할 때는 결과 지표보다 먼저 아래 선행 경보 지표를 함께 추적하시는 걸 권합니다. 개선된 계정의 예산을 확장할 때는 전환수·매출 같은 결과 지표만 보지 말고 선행 경보 지표를 함께 추적해야 조기에 효율 저하를 잡는다. 대표적으로 빈도(Frequency) 급상승, CPM 상승 대비 CTR 하락, 전환당 비용(CPA)이 목표 대비 20% 이상 벌어지는 시점을 매일 단위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실무에서 권장된다. 단일 캠페인의 예산을 지수적으로 계속 올리는 대신(수직 스케일업), 성과가 검증된 캠페인을 복제해 더 높은 예산으로 별도 운영하는 방식(수평 스케일업)을 병행하면 학습 리셋 위험을 줄이면서 볼륨을 늘릴 수 있다. 예산을 늘릴 때 한 번에 20% 이상 올리면 학습이 재시작될 수 있다는 게 업계에 통용되는 경험칙이라, 확장은 1주일에 최대 20~30%씩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식이 권장된다. 이 지표들이 나빠지기 시작하는 시점을 놓치지 않으면, 결과 지표가 무너지기 전에 먼저 손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