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객단가(AOV) 개선을 플랫폼과 자사몰에서 동시에 운영하신다면, 가격·재고 동기화가 실시간이 아니라는 전제부터 깔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네이버쇼핑 EP 상품정보 송신은 실시간이 아니라 주기적 배치 방식이라, 자사몰에서 방금 바꾼 가격·재고가 네이버쇼핑에 즉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면 '분명 바꿨는데 왜 반영이 안 되지'라는 혼선이 생깁니다. 가격이 자주 바뀌는 기간에는 동기화 주기를 최대한 짧게, 가능하면 매시간 단위로 설정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안정화 전에는 일간으로 시작해 문제없음을 확인한 뒤 주기를 단축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충돌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플랫폼에는 구가, 자사몰에는 신가가 노출된 경우) 가장 피해야 할 대응은 '더 낮은 가격으로 결제된 주문을 취소'하는 것입니다. 표시된 가격으로 결제가 완료된 이상 판매자 귀책으로 취급되기 쉬우므로, 할인 시작 시점을 플랫폼 반영 시점보다 몇 시간 늦게 잡는 식으로 동기화 지연을 감안한 여유를 미리 두시는 게 실무적으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