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정한 글자수·사진 장수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업계에서 통용되는 관행 수치는 있는데, 글자수는 최소 800~1500자, '스탠다드' 등급 기준으로는 1200자 전후(±150자)를 잡는 경우가 많고, 사진은 6~13장을 권장하는 자료가 있는가 하면 15~25장을 촬영해 그중 일부를 골라 쓰는 대행사도 있어 편차가 큽니다. 참고로 네이버의 D.I.A.+ 알고리즘은 직접 촬영한 고화질 사진(대략 6~13장)과 15초 이상의 동영상이 포함된 글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단순히 개수를 채우는 것보다 '직접 찍은 원본'인지가 함께 평가되는 요소로 언급됩니다. 그래서 '월 20개'라는 개수만 계약서에 적혀 있다면 위험합니다. 계약할 때 글자수·사진장수·직접촬영 여부·동영상 포함 여부 같은 산출물 스펙을 작업 지시서나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나중에 '이게 최선의 결과물이었다'는 식의 품질 분쟁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처음부터 숫자로 못박아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