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가장 기본이 되는 정석은 동일 앵글·동일 조명 조건으로 촬영한 비포/애프터 사진을 나란히(좌우 또는 상하) 배치하는 겁니다. 각도가 다르면 시공 효과가 과장되거나 왜곡돼 보여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배치 순서도 중요합니다. 비포 사진으로 먼저 문제점(좁은 동선, 낡은 마감 등)을 짚어준 뒤, 애프터 사진으로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하는 '문제-해결' 서사 구조가 열람자의 이해와 체류시간을 높이는 방식으로 권장됩니다. 사진 아래에는 사용 자재명·평수·예산대를 함께 명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슷한 조건을 검색하는 잠재고객이 유입되는 효과가 있어 SEO에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실거주 고객의 집 내부가 노출되는 콘텐츠이므로 게시 전에 반드시 고객 동의(주거 공간 공개에 대한 별도 동의)를 받아두셔야 나중에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