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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예산·수익성·예측

해외 배송 자사몰을 구축할 때 국가별 결제 수단(페이팔, 스트라이프, 클라르나 등)의 수수료 체계와 정산 주기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해외 결제수단 수수료 비교 · 스트라이프 페이팔 정산 주기 · 해외배송 자사몰 결제 구축

답변

먼저 각 결제수단의 수수료 구조부터 짚겠습니다. 스트라이프는 국내(자국) 카드 결제 기준 거래액의 2.9%+건당 30센트가 공식 표준이지만, 해외 발급 카드나 통화 변환이 끼면 국제 카드 수수료·환전 수수료가 별도로 붙습니다. 즉 '2.9%+30센트'는 최저선이고, 해외 거래는 실제로 이보다 높게 예상하셔야 합니다. 페이팔은 국내 거래보다 국경 간 거래에 더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구조이고, 여기에 통화 전환 시 자체 환율 마진까지 추가로 붙습니다. 정확한 요율은 국가·통화·계정 등급마다 달라서 매번 공식 페이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클라르나는 카드 결제가 아니라 후불결제(BNPL) 모델이라, 가맹점은 판매 시점에 클라르나로부터 대금을 먼저 정산받고 소비자가 나중에 클라르나에 분할 상환합니다. 미수금 리스크를 클라르나가 흡수해주는 대신 일반 카드사보다 가맹점 수수료율이 높게 책정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정산 주기 리스크를 상쇄하는 실무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복수 결제수단을 병행해 특정 PG의 정산 지연이 전체 현금흐름을 막지 않도록 분산하세요. 둘째, 각 결제수단의 표준 정산 주기(대개 T+2~T+7영업일 수준이고, 신규 가맹점은 심사 기간 중 더 길게 보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를 미리 파악해 운전자금 계획에 반영하세요. 셋째, 환전 마진이 큰 결제수단은 매출 비중이 큰 국가에서만 선별적으로 적용하세요. 이 세 원칙을 결제수단 선정 단계에서 함께 검토하시면 재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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