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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검색·디스플레이·소셜·영상광고

퍼포먼스 맥스 자산그룹은 몇 개로 나누고 무엇을 보고 손봐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PMax 자산그룹을 상품 카테고리별로 쪼개는 게 맞나요 하나로 두는 게 맞나요 · 퍼포먼스 맥스 애셋 그룹 성과가 나쁜데 삭제해도 되나요 · PMax 자산그룹 하나에 소재를 몇 개씩 넣어야 광고 효력이 올라가나요 · 퍼포먼스 맥스 검색 테마는 자산그룹당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 PMax 자산그룹이 어느 채널에서 노출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자산그룹을 몇 개로 나눠야 하냐는 질문에는 정해진 숫자가 없어서 답답하실 겁니다. 그런데 이 질문은 개수를 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나눌 이유가 있는 축을 찾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축이 정해지면 개수는 따라옵니다. 먼저 바깥 테두리부터 확인하시죠. 구글 공식 기준으로 자산그룹은 캠페인당 최소 1개가 있어야 하고 최대 100개까지 만들 수 있으며, 캠페인끼리 공유되지 않습니다. 나누는 축으로 구글이 제시하는 것은 콘텐츠 카테고리, 테마, 언어, 타겟 고객입니다. 실무로 옮기면 문구와 이미지가 통째로 달라지는 축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같은 소재를 그대로 쓰면서 이름만 다르게 붙인 자산그룹은 나눈 값어치가 없습니다. 다만 축이 있다고 무한정 쪼갤 수는 없고, 상한선은 전환량입니다. 자산그룹을 늘리면 같은 전환이 여러 갈래로 흩어져 각 그룹의 학습 신호가 얇아집니다. 12code 라이브러리는 주당 10~15건 정도의 전환은 있어야 학습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기준선을 쓰고 있는데, 이 수치를 구글 공식 문서에서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으니 절대 기준이 아니라 실무 기준선으로 받아들이시는 게 맞습니다. 전환이 부족하면 그룹을 늘리는 대신 범위를 좁혀 밀도부터 확보하십시오. 그리고 자산그룹을 새로 만들거나 예산을 바꾸면 학습이 다시 시작되므로, 재편은 한 번에 몰아서 하지 말고 한 축씩 나눠 진행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축을 정하셨으면 그 안을 채우는 규격이 남습니다. 공식 규격은 제목 최소 3개 최대 15개이고 30자 이내이며 그중 하나는 15자 이하여야 합니다. 긴 제목은 최소 1개 최대 5개로 90자 이내, 설명은 최소 2개 최대 5개로 90자 이내, 업체명은 25자 이내로 1개가 필수입니다. 이미지는 가로 1.91대1이 최소 4개, 정사각 1대1이 최소 4개, 세로 4대5가 최소 2개이고 각각 최대 20개까지 넣을 수 있으며 정사각 로고 1개가 필수입니다. 구글이 권장하는 수량은 최소치보다 높아서 제목 11개 이상, 긴 제목 2개 이상, 설명 4개 이상입니다. 여기서 자주 나오는 실수가 최소치만 채우고 끝내는 것인데, 조합을 만들어 시험하는 구조라 원재료가 얇으면 최적화의 상한선도 함께 내려갑니다. 그리고 모든 자산그룹에 텍스트·이미지·동영상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점도 구글이 못박고 있습니다. 검색 쪽 신호가 필요하시면 검색 테마를 쓰시면 됩니다. 자산그룹당 최대 50개까지 넣을 수 있고, 자동차와 차량처럼 같은 고객층에 닿는 중복 개념은 피하라는 것이 구글 안내입니다. 검색 테마는 검색 캠페인의 구문검색·확장검색 키워드와 같은 우선순위로 취급되며, 제외 키워드와 제외 설정은 검색 테마가 있어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키워드를 대체하는 장치가 아니라 예측에 덧붙이는 선택적 신호라는 점만 기억하시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이제 무엇을 보고 손볼지가 남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한 줄은 구글이 직접 써둔 문장입니다. CPA가 높거나 ROAS가 낮은 자산그룹도 캠페인 목표 달성에 기여하므로 그 정보만으로 자산그룹을 삭제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안내입니다. 자산그룹 단위 숫자를 캠페인 손익처럼 읽고 잘라내면, 다른 그룹이 전환을 만드는 길목을 함께 끊어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대신 광고 효력 지표로 그 그룹에 자산이 충분히 들어갔는지를 보시고, 성과가 낮은 자산을 바꿀 때는 2~3주 정도 기다린 뒤 판단하시라는 것이 공식 권장입니다. 채널 배분이 궁금하시면 채널 성과 보고서를 보시면 됩니다. 캠페인 화면의 통계 및 보고서 안 채널 성과에서 구글 검색·디스플레이 네트워크·유튜브·디스커버·지도·지메일·검색 파트너 일곱 개 채널이 나뉘어 보이고, 2025년 6월 6일 이후 날짜 범위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해석에는 구글이 붙여둔 단서가 있습니다. 어떤 채널에 지출이 없다면 그 채널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그 시점에 ROI가 더 높은 곳에 입찰하고 있다는 뜻이고, 이미지 자산은 디스플레이 외에 디스커버 피드나 유튜브 이미지 광고에도 쓰이므로 이미지 전환을 디스플레이 성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쇼핑 성과만 보시려면 제품 데이터를 쓰는 광고 기준으로 세그먼트를 나눠야 합니다. 소매 계정이시라면 하나 더 짚으셔야 합니다. 브랜드 검색 잠식입니다. 퍼포먼스 맥스는 검색어 보고서를 보며 제외 키워드를 붙여나가는 방식이 구조상 잘 맞지 않고, 브랜드 제외는 소매업체 대상으로 검색 텍스트 광고에서만 적용되며 같은 브랜드의 쇼핑 광고는 계속 노출됩니다. 제외 설계 없이 두면 자기 브랜드 검색을 사서 자산그룹 성과가 실제보다 좋아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참고로 이 영역은 기능과 화면이 자주 바뀌므로 아래 기준도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확인하지 못한 것도 남겨두겠습니다. 첫째, 퍼포먼스 맥스 전용 자산 성과 등급의 정의와 산정 기간입니다. 최우수·양호·낮음 같은 등급 체계 자체는 구글 앱 캠페인 문서에서 확인되지만 퍼포먼스 맥스 문서에서는 이번에 직접 열지 못했습니다. 둘째, 자산그룹을 새로 만들거나 지웠을 때 학습이 다시 안정되기까지의 표준 소요 기간입니다. 셋째, 자산그룹 분할에 필요한 최소 전환 건수에 대한 구글 공식 권장치입니다. 넷째, 검색 테마 50개 한도가 한국 계정에도 같게 적용되는지 여부입니다. 정리하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소재와 랜딩이 실제로 달라지는 축을 찾아 그 수만큼만 나누시고, 각 그룹의 주당 전환이 학습을 버틸 만한지 확인하시고, 규격은 최소치가 아니라 권장치까지 채우시고, 손보실 때는 자산그룹 CPA가 아니라 광고 효력과 채널 성과 보고서를 근거로 삼으십시오. 그리고 한 번에 한 축씩만 바꾸셔야 무엇이 효과를 냈는지 나중에 분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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