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예약 버튼은 업종에 따라 활성화 방식이 갈립니다. 서비스업·전문직 계열의 많은 카테고리는 비즈니스 프로필 관리 화면(프로필 수정 > 비즈니스 정보 > 예약/약속 링크)에서 사장님이 직접 예약 URL을 입력하면 수동으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음식점처럼 특정 업종은 구글이 제휴한 예약 플랫폼과 연동된 경우에만 예약 버튼이 자동으로 나타나고, 사장님이 임의 URL을 직접 등록할 수 없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수기냐 구글 자동판단이냐'는 질문에는 업종에 따라 둘 다 맞다는 것이 현재까지 파악한 답입니다 — 다만 정확한 지원 카테고리 목록·최신 정책은 구글이 수시로 바꿀 수 있어 신선한 공식 문서로 재검증하지는 못했다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같은 브랜드·유사 업종의 여러 지점을 관리해도 일부 지점만 예약 버튼이 활성화되고 다른 지점은 비활성 상태로 남는 경우도 실무에서 보고됩니다. 이건 지점마다 카테고리 설정이 미묘하게 다르거나, 연동된 예약 플랫폼의 데이터가 일부 지점에만 매칭됐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활성화돼 있는지, 활성화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려면 Google 지도·검색에서 해당 비즈니스 프로필을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 '프로필 수정' 메뉴 안의 비즈니스 정보·예약 관련 항목을 직접 살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해당 항목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면 카테고리 자체가 수동 등록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예약 버튼과 별개로 '웹사이트' 링크도 함께 챙기세요. GBP 웹사이트 링크는 기본적으로 하나만 등록할 수 있으므로, 예약이 매출에서 중요한 업종이라면 이 링크를 회사 홈페이지 메인이 아니라 예약 페이지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전환에 유리합니다. 예약과 상품 판매를 모두 다뤄야 한다면, 랜딩페이지를 허브 형태로 만들어 상단에 예약 버튼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링크는 '예약' 버튼 자체가 아니라 '웹사이트' 버튼에 해당하니 두 버튼을 혼동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