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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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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제작·셀프캠 촬영은 어디까지 대행사가 해주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인플루언서 영상제작 관련 · 인플루언서한테 셀프캠 맡길때 원래 편집까지도 다 해주는건가요?

답변

영상 촬영에 앞서 장면 번호·화면 크기·촬영 각도·의상·소품·대사·액션까지 장면별로 기록하는 스토리보드(콘티)를 먼저 설계해야 장소·출연진 섭외 등 후속 준비가 가능하다는 것이 제작 실무의 통념입니다. 인플루언서 협업도 이 사전 기획 문서를 브랜드-인플루언서 사이에서 먼저 합의하는 것이 결과물 범위를 명확히 하는 출발점입니다. 다만 '편집까지 다 해주는지'는 계약서에 안 써 있으면 아무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광고모델·인플루언서 계약서에는 통상 촬영일정·게시기간·초상권 귀속·사용범위 조항이 들어가는데, 편집 범위는 이 조항에서 별도로 명시하지 않으면 분쟁 소지가 있습니다. 촬영본 원본 제공까지인지, 자막·색보정 등 기초 편집까지인지, 모션그래픽 같은 정밀 후반작업까지인지는 계약·견적 단계에서 각각 명시해야 합니다. 나중에 그 영상을 광고 소재로 다시 쓰고 싶다면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광고 소재 등으로 2차 활용(재편집·재가공)하려면 캠페인 시작 전 계약 단계에서 사용 권리·편집 가능 범위·추가 보상 기준을 명시적으로 합의해야 하며, 계약서·동의서 없이 사후에 임의로 편집·재활용하면 분쟁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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