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정확히 말씀드리면 프로필에 접속하는 순간 자동으로 사이트가 뜨는 기능은 아니고, 방문자가 링크를 눌러야 열리는 방식입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편집 화면에는 '웹사이트' 필드가 있어 URL을 하나 등록할 수 있고, 방문자가 프로필에 노출된 그 링크를 탭하면 인스타그램 인앱 브라우저로 해당 사이트가 열립니다. 만약 홈페이지 외에도 스마트스토어, 예약페이지처럼 여러 링크를 동시에 보여주고 싶으시면, '웹사이트' 필드는 URL을 1개만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링크를 한 페이지에 모아주는 '링크인바이오(link-in-bio)' 툴의 통합 URL 하나를 그 자리에 등록하는 방식이 실무에서 널리 쓰입니다. 프로필 링크와 별도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링크' 스티커를 붙여 스토리 화면 자체에 외부 URL을 걸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팔로워 1만 명 이상 계정에만 허용됐던 '스와이프업' 링크 기능이 이후 팔로워 수와 무관하게 모든 계정에 링크 스티커 형태로 개방됐습니다. 그래서 신제품 출시나 이벤트처럼 시의성 있는 유입을 만들고 싶을 땐 스토리 링크 스티커를, 상시 유입 창구는 프로필 웹사이트 필드를 쓰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