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대행사·외주·RFP·계약·정산

대행사·제작업체가 제안한 작업 범위가 적정한지, 계약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웹사이트 제작대행시 궁금한점 · 오프라인 매장 인스타그램 광고대행 문의 · 대행사 광고주 SNS 모니터링 업무 관련 · 대행사에서 맘카페 제휴 대신해줄수도 있나요? · 인스타그램 관리 대행에 대해 궁금합니다.

답변

제안 범위가 적정한지 판단하실 때 먼저 이 신호부터 보세요. 대행사가 SNS 모니터링, 맘카페 제휴, 인플루언서 섭외까지 지나치게 넓은 범위를 낮은 금액으로 한꺼번에 포함해서 제시한다면, 실제 실행 단계에서 품질이 낮아지거나 슬그머니 범위가 축소될 위험이 있습니다. 예산 대비 범위가 과도하게 넓어 보인다면 그 항목이 실제로 어떤 인력이 얼마의 시간을 들여 수행하는지 구체적으로 되물어보세요. 계약 전에는 아래 네 가지가 명시돼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첫째, 업무 범위입니다. '매체 운영 및 월간 리포팅'처럼 모호하게 적혀 있으면, 계약에 없던 요청이 조금씩 쌓여 나중에는 당연한 업무처럼 여겨지는 문제(스코프 크리프)가 생깁니다. '월 2회 정기 리포트, 캠페인 세팅·최적화, 이벤트 페이지 디자인은 별도 협의' 식으로 포함·제외 항목이 구체적으로 나뉘어 있는지 보세요. 둘째, KPI 검토·에스컬레이션·페널티 절차입니다. 목표를 정기적으로 재점검하는 절차, 미달 시 상위 보고로 이어지는 절차, 조건 미충족 시 보상 규정 이 세 가지가 제안서에 언급돼 있는지가 계약 전 점검의 기본입니다. 셋째, 정산 조건입니다. 정산 주기, 무엇을 근거로 얼마를 지급하는지, 어떤 자료로 실적을 확인하는지가 명시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넷째, 자산 소유권입니다. 광고 계정과 픽셀이 '광고주 소유, 대행사는 운영 권한만 위임'이라는 문구로 들어가 있는지 보세요. 이 문구가 없으면 나중에 계약이 끝났을 때 계정·데이터를 그대로 넘겨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네 가지는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아직 관계가 우호적인 지금 단계에서 짚는 게 가장 수월합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