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지금 읽는 곳 네이버와 구글, 행정사 검색광고에서 맡는 역할 1 / 6
행정사 업종별 광고 교과서 B1장, 검색광고(네이버·구글) 전략과 방법론을 안내하는 표지 이미지

행정사 검색광고(네이버·구글) 전략과 방법론

행정사 광고를 집행하기 전에 광고주와 담당 AE가 함께 읽는 교과서의 B1 챕터입니다.

이 교과서 2 / 6챕터 채널 5분
업종행정사
파트채널
챕터B1 · 2 / 6
발행일2026-10-28
검토일2026-10-28
01

네이버와 구글, 행정사 검색광고에서 맡는 역할

네이버 파워링크는 캠페인, 광고그룹, 키워드와 소재의 3단계 구조로 운영됩니다. 광고 순위는 입찰가에 품질지수를 곱한 순위지수로 정해지고, 품질지수는 클릭률과 키워드 연관성, 랜딩페이지 품질 같은 요소로 구성된다는 것이 실무에서 통용되는 이해입니다. 그래서 입찰가만 올리는 것보다 키워드에 맞는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갖추는 일이 순위에도 함께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광고의 매치타입은 광범위, 구문, 정확 세 가지입니다. 행정사처럼 상담 문의가 주요 전환인 업종은 네이버보다 구글 검색광고가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실무 평가가 있습니다. 구글은 CPA 과금 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관련도에 따라 낮은 입찰가로도 상위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그 근거로 거론됩니다. 다만 행정사 업종의 실제 단가와 전환율 데이터는 공개돼 있지 않으니, 한쪽에 몰아서 시작하기보다 두 매체에 소액으로 나눠 돌려 보고 상담 신청 단가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아래에서는 광고그룹 설계, 키워드와 입찰, 타겟 설정, 소재와 검수 순서로 운영 원칙을 정리합니다.

02

캠페인과 광고그룹은 이렇게 나눕니다

하나의 캠페인 안에 목적은 같지만 타깃과 소재, 랜딩페이지가 다른 광고그룹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그룹을 만드는 단계에서는 광고그룹 이름과 PC URL, 모바일 URL을 입력합니다. 키워드의 성격이 다르면 광고그룹을 나누고 그룹마다 그 키워드에 맞는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연결해 두면 품질지수의 연관성 요소를 관리하기 쉬워집니다.

법무법인 검색광고는 업무 분야별, 지역별, 고객 니즈별로 캠페인을 나누어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긴급성 키워드는 별도로 구성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행정사 광고도 같은 분리 구조를 따를 수 있지만, 법무법인의 업무 분야 구분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행정사의 주요 업무 분야인 허가, 인허가, 비자 등에 맞춰 다시 짜는 편이 좋습니다.

캠페인을 만드는 단계에서는 캠페인 유형, 캠페인 이름, 하루예산 세 가지를 설정합니다. 캠페인 이름은 목적, 기간, 타깃이 드러나도록 규칙을 정해 짓는 편이 여러 캠페인을 운영할 때 관리하기 쉽습니다.

03

키워드 매치타입과 입찰 운영

2025년 2월 가격링크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 기준으로 파워링크 최소 입찰가는 70원이고 최대 100,000원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입찰가를 높게 잡기보다 순위지수가 입찰가와 품질지수의 곱이라는 점을 떠올려 소재와 랜딩 점검부터 해 보세요.

구글의 정확 매치는 문자 그대로 같은 단어가 아니라 검색 의도가 같은 검색어에도 표시됩니다. 구문 매치는 키워드 구문의 의미를 포함하면 앞뒤로 단어가 추가되거나 순서가 바뀌어도 표시됩니다. 2021년 7월 폐기된 수정된 광범위 매치의 기존 캠페인은 구문 매치로 자동 통합됐습니다. 구글 AI의 발전으로 세 매치타입의 경계가 과거보다 모호해져, 운영자가 직접 검색어 보고서로 감시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검색어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열어 상담과 무관한 검색어를 걸러내는 습관을 들이세요.

키워드 플래너는 새 키워드를 발굴하면서 예상 검색량과 입찰가 견적을 함께 보여줍니다. 검색량은 정확한 단일 수치가 아니라 범위로 제공됩니다. 키워드 플래너는 내 계정의 예상 평균 CPC 견적을 보여주는 도구이지, 특정 경쟁사의 CPC를 알려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경쟁사 CPC를 맞히려 하기보다 내 계정 기준 견적을 예산 계산의 출발점으로 쓰세요. 저장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목표 달성에 참고할 입찰가 정보가 담긴 개요를 주는 예측 기능도 함께 살펴보세요.

행정사 1차 시험은 4월 중순 접수, 5월 말 실시되고 2차 시험은 7월 말 접수, 9월 말 실시되는 일정이어서 검색 수요가 봄과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늘 수 있다는 추정이 있습니다. 다만 시험 일정이 검색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추론이며, 실제 고객이 검색하는 인허가, 행정심판, 출입국 수요와는 분리된 현상입니다. 시험 시즌의 검색량 변화를 의뢰 수요가 늘어난 신호로 읽기 전에 시험 관련 검색어와 의뢰 관련 검색어를 나눠서 살펴보세요.

04

지역과 타겟을 좁혀 예산을 모읍니다

파워링크는 광고그룹 단위로 지역 타겟팅을 설정해 특정 시도와 시군구에만 노출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기반 업종은 지역 타겟팅만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소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사무소 방문 상담이 중심이라면 지역 타겟팅을 먼저 시험해 볼 만하고, 전화나 온라인 상담 비중이 크다면 지역을 넓게 두고 두 설정의 상담 신청 단가를 비교해 보세요. 지역 타겟팅과 시간대 가중치를 함께 조합하면 더 정교한 예산 집중이 가능합니다.

성별과 연령 같은 인구통계 타겟팅은 파워링크보다 디스플레이형 상품에서 더 폭넓게 제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파워링크에서 인구통계 타겟팅을 계획한다면 실제 지원 여부와 조건을 계정 화면에서 먼저 살펴보세요.

구글에서는 광고그룹에 활성화된 오디언스 세그먼트가 없으면 검색 캠페인의 기본 설정이 관찰입니다. 관찰 설정은 캠페인이나 광고그룹의 도달 범위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관찰로 추가한 세그먼트에는 별도의 입찰가 조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입찰을 쓰는 캠페인에서는 관찰로 추가한 1차 파티 오디언스 세그먼트가 알고리즘의 입찰 신호로 활용됩니다. 보유한 1차 파티 데이터가 있다면 관찰로 추가해 반응을 살펴보세요.

05

소재와 검수, 랜딩 운영에서 걸리지 않는 법

파워링크는 캠페인, 광고그룹, 키워드, 소재를 등록해도 별도의 검수 절차를 통과해야 실제로 노출됩니다. 확장소재의 추가설명에는 과도한 특수문자 사용이 제한되고, 1위, 최고, 1순위 같은 최상급 표현은 검수 반려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최상급 표현 대신 다루는 업무 분야와 상담 절차를 구체적으로 적어 보세요.

광고그룹의 랜딩페이지가 실제로 접속되지 않거나 광고 내용과 무관하면 검수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 소재를 올리기 전에 PC와 모바일 URL이 모두 열리는지, 페이지 내용이 소재와 맞는지 직접 접속해 보세요.

네이버 배너와 ADN 광고는 클릭당 과금이어서 단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배너 클릭을 전화 상담으로 바로 연결하거나 지역과 성별 타겟팅으로 정밀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다만 광고 검수 기준이 엄격해 업종에 따라 불가 판정이 날 수 있으니, 행정사 광고가 걸리는지 네이버에 사전에 문의하고 시작하세요.

06

집행 전 체크리스트

  • 캠페인 이름에 목적, 기간, 타깃이 드러나는 규칙을 정했는지 점검하세요
  • 키워드 성격에 따라 광고그룹을 나누고 그룹마다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연결했는지 살펴보세요
  • 소재에 1위, 최고, 1순위 같은 최상급 표현과 과도한 특수문자가 없는지 살펴보세요
  • PC와 모바일 랜딩 URL이 모두 열리고 소재 내용과 맞는지 직접 접속해 보세요
  • 구글 검색어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열어 상담과 무관한 검색어를 걸러내고 있는지 점검하세요
  • 지역 타겟팅 범위를 사무소 상담 방식에 맞게 정했는지 점검하세요
다음 챕터 · B2→행정사 성과형 광고의 종류와 최적 매체 선택

← 이전 챕터 · A1 행정사 시장과 고객의 구매 여정

더 읽기

이 챕터의 근거가 된 라이브러리·FAQ

12CODE ACADEMY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퍼포먼스 광고 운영 과정에서 매체별 운영법을 순서대로 다룹니다.

과정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