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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앱 내 인앱 배너 구좌 종류: 택시 호출 대기 화면 배너, 운행 중 화면 하단 고정 배너 크리에이티브 스펙 마스터
카카오T 비즈보드가 실제로 어느 화면에, 어떤 형태로 붙는지 소재 제작 전에 정리해야 할 것들입니다.
핵심요약
- 카카오T 비즈보드는 메인 홈 화면, 배차 완료 화면, 운행 중·운행 완료 화면 등 여러 지면에 노출된다.
- 배너 유형은 오브젝트형·썸네일형·마스킹형·텍스트형 4가지이며, 이미지·카피 외에 앱 아이콘·배지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 택시 차량 내부 스크린에 노출되는 RSE(이동형 스크린) 광고는 인앱 배너와 완전히 다른 별도 상품이다.
- 지면별 정확한 픽셀 크기·용량 제한은 카카오 공식 제작 가이드 PDF로 매번 최신본을 확인해야 한다(버전이 갱신되므로).
- 소재 승인·검수 절차의 세부 소요 시간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담당자 문의가 필요하다(미확인).
카카오T 비즈보드는 어느 화면에 노출되는가
카카오T 비즈보드는 유저가 앱을 켠 직후의 메인 홈 화면, 택시를 호출하고 기사 배차가 확정된 배차 완료 화면, 실제로 차량에 탑승해 이동 중인 운행 중 화면, 목적지에 도착한 운행 완료 화면까지 여러 접점에 걸쳐 나타납니다. 각 화면은 유저의 심리 상태가 다릅니다. 홈 화면은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탐색 상태이고, 배차 완료 화면은 기사를 기다리며 다른 콘텐츠를 볼 여유가 생기는 대기 상태이며, 운행 중 화면은 이동에 집중하느라 시선이 짧게만 머무는 상태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같은 소재를 모든 지면에 똑같이 쓰기보다, 지면별로 메시지 우선순위를 다르게 설계하는 게 실무에서 권장됩니다. 대기 시간이 긴 배차 완료 화면은 정보량이 많은 소재도 소화되지만, 운행 중 화면은 한눈에 읽히는 단순한 카피가 유리합니다.
배너 유형 4가지는 각각 언제 쓰는가
카카오 비즈보드는 오브젝트형, 썸네일형, 마스킹형, 텍스트형 4가지 배너 유형을 제공합니다. 오브젝트형은 배경 이미지 위에 별도 오브젝트(제품 이미지 등)를 얹어 입체감을 주는 형태이고, 썸네일형은 텍스트 옆에 작은 정사각형 이미지를 붙이는 형태로 브랜드 로고나 상품 이미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줄 때 씁니다. 마스킹형은 이미지 전체에 톤을 씌워 카피 가독성을 높이는 방식이고, 텍스트형은 이미지 없이 카피·CTA 버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에 이미지·카피 외에도 앱 아이콘, 혜택성 문구를 강조하는 배지 같은 부가 요소를 추가로 얹을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중인 할인율이나 신규 가입 혜택을 배지로 노출하면 텍스트를 늘리지 않고도 정보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RSE(이동형 스크린) 광고는 인앱 배너와 뭐가 다른가
RSE는 스마트폰 화면이 아니라 택시 차량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에 광고를 노출하는 상품으로, 카카오 T RSE와 카카오T 블루 택시 대상의 블루 RSE가 별도 소개서로 안내됩니다. 인앱 배너는 승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T 앱을 조작하는 순간에만 노출되지만, RSE는 탑승 중인 승객이 차량 내 스크린을 보는 동안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에서 노출 시간과 몰입도가 다릅니다.
2025년 11월에는 CJ메조미디어의 광고 플랫폼 '타겟픽'이 카카오T RSE와 제휴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는 RSE 지면이 별도 애드테크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한 채널로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인앱 배너와 RSE를 함께 검토하는 캠페인이라면 두 상품의 견적·소재 규격을 각각 따로 받아야 합니다.
소재 제작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스펙은 무엇인가
정확한 픽셀 크기, 파일 용량 상한, 지원 파일 포맷(정지 이미지/동영상 여부) 같은 세부 스펙은 카카오모빌리티가 배포하는 광고 제작 가이드 PDF에 담겨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버전이 주기적으로 갱신되므로(과거 버전 기준으로 v2.4, v3.6 등 순차 개정 이력이 확인됨), 소재 제작에 들어가기 전 항상 카카오모빌리티 공식 광고 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다시 내려받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가이드 기준으로 작업하면 규격 불일치로 소재가 반려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소재 승인·검수에 걸리는 정확한 처리 기간은 공개된 온라인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미확인). 캠페인 일정이 촉박하다면 소재 초안을 만든 직후 담당 영업 매니저에게 예상 검수 소요 시간을 직접 물어보고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게 안전합니다.
지면별 소재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실무적 이유
하나의 소재를 모든 지면에 재사용하면 제작 공수는 줄지만, 지면별 화면 크기와 유저 시선 체류 시간이 달라 최적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특히 운행 중 화면은 유저가 창밖이나 내비게이션을 번갈아 보는 상황이라 소재가 눈에 들어오는 시간이 1~2초 이내로 짧습니다. 반면 배차 완료 화면은 기사를 기다리는 몇 분 동안 노출되므로, 텍스트가 조금 더 많은 소재도 무리 없이 소화됩니다.
실무에서는 최소한 '홈/배차 완료용'과 '운행 중용' 두 세트로 소재를 나눠 제작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하나는 정보 전달형, 다른 하나는 즉각 인지형으로 역할을 분리하면 같은 예산으로도 지면별 반응률을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두 세트를 각각 집행한 뒤 클릭률과 전환율을 비교하면, 다음 캠페인부터는 어느 지면에 예산을 더 배분할지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지면을 분리해 소재를 제작할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캠페인이라면, 최소한 텍스트형·마스킹형처럼 카피 가독성이 높은 유형을 우선 선택해 지면 전환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브젝트형처럼 시각 요소가 복잡한 유형은 정보량이 많아 홈·배차 완료 화면에는 적합하지만, 운행 중 화면처럼 시선이 짧게 머무는 지면에서는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