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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P B2B 광고 시스템 구조: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창 검색어 스폰서드 광고 및 주행 중 음성 안내 멘트 PPL 바잉 실무
TMAP 광고가 검색창부터 주행 중 음성까지 어떤 인벤토리로 구성돼 있는지, 실무자가 바잉 전 알아야 할 구조를 정리합니다.
핵심요약
- TMAP은 홈·검색 화면 이미지 배너, 주행 중 음성광고, 상황 맞춤 네이티브 팝업, 동영상 배너, 스플래시·인트로 등 인벤토리가 다양하다.
- 목적지 검색어에 특정 브랜드를 스폰서드로 연동하는 정확한 상품명·매칭 방식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미확인).
- 음성광고는 길 안내 중 재생되는 형태로, 화면을 보지 않는 순간에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다른 인벤토리와의 차이다.
- 이노션과의 협업 사례처럼 TMAP은 옥외 전광판(DOOH)과 연계한 통합 캠페인도 운영한다.
- B2B 바잉은 대부분 티맵모빌리티 영업 담당자를 통한 개별 협의 구조이며, 셀프서비스 입찰형 광고 관리자의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미확인).
TMAP 광고 인벤토리는 몇 가지로 나뉘는가
TMAP의 광고 상품은 크게 시각형과 음성형으로 나뉩니다. 시각형에는 앱 홈 화면·검색 화면에 노출되는 이미지 배너, 유저의 이용 상황(Context)에 맞춰 뜨는 네이티브 팝업, 동영상 배너, 앱 실행 시 잠깐 노출되는 스플래시·인트로 광고가 포함됩니다. 음성형은 길 안내 중 재생되는 음성광고로, TMAP만의 고유한 인벤토리입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게 중요한 이유는, 캠페인 목적에 따라 골라야 할 인벤토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면 시각적 노출 빈도가 중요한 스플래시·배너가 유리하고, 특정 순간(목적지 도착 직전, 특정 지역 진입)에 메시지를 각인시키려면 음성광고나 상황 맞춤 팝업이 더 적합합니다.
목적지 검색어 스폰서드 광고는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나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창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브랜드가 스폰서드 형태로 노출되는 구조는 검색 광고와 개념적으로 유사합니다. 다만 이 상품의 정확한 명칭, 매칭 방식(완전일치·연관검색 여부), 과금 체계는 공개된 온라인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미확인). 6강에서 다루는 목적지 매칭 광고(골프장·공항·아울렛 등 카테고리 키워드 연동)와 개념은 맞닿아 있지만, 세부 운영 방식은 티맵모빌리티 영업팀에 직접 문의해 상품 소개서를 받아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품을 검토할 때는 "검색어가 브랜드명 그대로 매칭되는지, 아니면 카테고리 단위로 묶이는지"를 첫 질문으로 던지는 게 실무적으로 유용합니다. 완전일치라면 소수의 정확한 키워드에 집중하는 전략이, 카테고리 매칭이라면 더 넓은 키워드 세트를 준비하는 전략이 맞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노출당 과금(CPM)인지 클릭·전환당 과금인지에 따라 예산 소진 속도가 크게 달라지므로, 견적 요청 시 과금 기준을 문서로 명시해 받아두는 게 나중에 정산 분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음성 안내 멘트 PPL은 다른 인벤토리와 뭐가 다른가
음성광고는 유저가 화면을 보지 않고 운전에 집중하는 순간에도 메시지가 전달된다는 점에서 시각형 인벤토리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길 안내 음성 사이에 브랜드 멘트가 삽입되는 방식으로, 시각적 방해 없이 청각으로만 각인시킬 수 있어 라디오 광고와 비슷한 성격을 가집니다. 다만 음성은 한 번 흘러가면 다시 확인할 수 없다는 한계도 있어, 브랜드명이나 핵심 메시지를 짧고 반복 가능한 문장으로 압축하는 카피 설계가 중요합니다.
이노션과 티맵모빌리티가 선보인 통합 솔루션은 이 음성광고의 특성을 옥외 전광판(DOOH)과 결합한 사례입니다. 운전자가 TMAP을 실행하면 특정 지역의 전광판 광고가 먼저 팝업으로 노출되고, 실제로 그 지역을 지나갈 때 음성광고로 같은 브랜드 메시지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시각(팝업)과 청각(음성)을 같은 타이밍에 겹쳐 브랜드 각인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B2B 바잉은 어떤 절차로 진행되나
TMAP 광고는 대부분 티맵모빌리티 영업 담당자를 통한 개별 협의로 진행되는 구조로 파악됩니다. 광고주가 원하는 인벤토리(배너/음성/팝업/DOOH 연계 등)와 타겟팅 조건, 캠페인 기간을 전달하면 상품 소개서와 견적을 받는 흐름입니다. 다만 구글 광고나 카카오모먼트처럼 광고주가 직접 로그인해 예산·입찰가를 설정하는 셀프서비스형 관리자가 있는지 여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미확인) — 이 부분은 상품 소개서 요청 시 함께 문의하는 게 좋습니다.
여러 인벤토리를 동시에 바잉할 때 흔히 놓치는 지점
시각형과 음성형 인벤토리를 함께 집행할 때 실무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은 두 소재의 메시지 일관성입니다. 배너에는 A라는 카피를, 음성광고에는 다른 표현을 쓰면 같은 캠페인인데도 유저가 서로 다른 브랜드로 인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DOOH 연계처럼 팝업과 음성이 시간차를 두고 이어지는 상품이라면 더더욱, 브랜드명·핵심 문구·톤을 소재 전체에 걸쳐 통일해야 각인 효과가 누적됩니다.
또 하나 자주 생기는 문제는 예산 배분 순서입니다. 인지도 확보가 목적이면서도 스폰서드 검색어처럼 전환 지향 상품에 예산을 먼저 태우면, 정작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는 메시지가 도달하지 않습니다. 캠페인 초반에는 배너·스플래시로 노출을 확보하고, 후반부에 검색어 스폰서드나 음성광고로 전환을 유도하는 순서가 일반적인 퍼널 설계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