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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로컬·예약·오프라인

매장 앞 QR코드 홍보물 설치을 대행사나 플랫폼 담당자에게 맡길 때 계약·정산·권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매장 앞 QR코드 홍보물 설치 대행 계약 체크포인트

답변

매장 앞 QR코드 홍보물 설치을 외부에 맡기실 때는 계약서에 몇 가지를 반드시 명시해두셔야 나중에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QR코드 홍보물은 오프라인 방문객을 온라인 행동(리뷰 작성, SNS 팔로우, 쿠폰 다운로드, 예약, 배달앱 주문)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핵심은 도착 지점(랜딩)을 하나의 목적으로 좁히는 것 — 한 QR에 여러 링크를 링크트리처럼 나열하면 선택지가 늘어난 만큼 실제 완료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실무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된다. 포스업체나 리뷰관리 대행사에 QR 캠페인을 맡길 때는, QR 링크의 소유·수정 권한이 사장님 명의 계정에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대행사 계정에 QR 링크가 종속되면 계약이 끝나는 순간 QR이 죽어버리는 사례가 실무에서 보고된다. 또한 스캔·전환 데이터를 대행사만 보는 게 아니라 사장님도 직접 조회할 수 있는지, 정산 기준이 스캔 수인지 실제 전환(리뷰·예약) 수인지가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지도 확인 대상이다. QR코드 자체의 제작·출력비는 스티커·거치대 수준으로 낮은 편이라, 비용 대비 효과는 매출로 바로 연결짓기보다 "스캔 수 대비 완료 행동 수"(전환율)로 먼저 보는 것이 실무에서 더 신뢰도 높은 방법이다. 완료 행동은 리뷰 작성수, 쿠폰 다운로드수, 팔로우 증가수처럼 그 자체로 셀 수 있는 지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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