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가능합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는 플레이스광고·지역소상공인광고의 노출 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모든 지역에 노출하거나 특정 지역만 골라 노출하는 방식 모두 지원합니다. 특정 주소를 기준으로 1km~20km 반경으로 노출 지역을 설정할 수 있고, 이런 지역을 최대 100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서 옆 동네를 얼마든지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무작정 넓게 잡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노출 지역을 너무 좁게 설정하면 노출되는 사용자 수 자체가 줄고 위치 판별 정확도가 떨어져 효과가 반감될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 넓게 잡으면 실제 방문 가능성이 낮은 사람에게까지 광고비가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업종에 따라 접근을 다르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카페·네일샵처럼 근거리 방문 위주 업종은 매장 주변 동네를 좁게 잡고 반응을 보며 옆 동네로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이, 배달이나 원거리 방문이 가능한 업종은 처음부터 넓게 잡는 방식이 실무에서 더 안정적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