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지금 읽는 곳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 1 / 6
12code 라이브러리 아티클 표지. 촬영 전 '크리에이티브 브리프(Creative Brief)' 기획: 한정된 촬영 시간 내 퍼포먼스 광고 소재를 뿜어내기 위한 세부 컷/영상 콘티 최종 픽스

촬영 전 '크리에이티브 브리프(Creative Brief)' 기획: 한정된 촬영 시간 내 퍼포먼스 광고 소재를 뿜어내기 위한 세부 컷/영상 콘티 최종 픽스

모델 촬영 시간은 보통 반나절 남짓인데, 그 짧은 시간 안에서 메인 광고와 퍼포먼스 광고용 컷까지 다 뽑아내려면 촬영 전 무엇을 미리 확정해둬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이 과목 06 / 12편 중급 3분
과목 ID101
트랙STEP 2 중급·실무
모듈2-5. 플랫폼 다변화·특수 마케팅
레슨06
난이도중급
플랫폼광고 촬영 기획
발행일2026-08-29
검토일2026-08-29
관련 과목99 · 100
출처1건
핵심요약5개
01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는 촬영 전 캠페인 목적·타겟·핵심 메시지·필요 결과물을 한 문서로 정리한 기획서다

02

스토리보드(콘티)는 장면 번호·화면 크기·촬영 각도·의상·소품·대사·액션까지 장면별로 기록한 사전 설계 문서다

03

모델 촬영 시간이 한정적이므로 퍼포먼스 광고용 추가 컷은 반드시 브리프 단계에서 미리 리스트업해야 현장에서 놓치지 않는다

04

콘티는 촬영 전 광고주·대행사·촬영감독·모델 소속사 네 주체가 모두 승인해야 현장에서 방향이 흔들리지 않는다

05

세로형(9:16) 숏폼용 훅 컷은 가로형 메인 촬영과 별도로 리스트에 명시해야 놓치지 않는다

01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

크리에이티브 브리프(Ad-Brief)는 광고 캠페인의 전략과 방향을 촬영 전에 문서 하나로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여기에는 캠페인 목적(브랜드 인지·전환·리브랜딩), 타겟 오디언스, 핵심 메시지 한 줄, 톤앤매너(밝고 경쾌한지, 신뢰감 있는지), 그리고 촬영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결과물 리스트(메인 광고 영상, 정지 이미지 컷, SNS용 숏폼 클립 등)가 포함됩니다. 브리프가 명확하지 않으면 촬영 현장에서 감독·모델·광고주 사이에 방향이 어긋나기 쉽고, 한정된 촬영 시간을 서로 다른 그림을 맞춰보는 데 낭비하게 됩니다. 이 낭비는 곧바로 확보하지 못한 컷의 형태로 나타나 캠페인 전체 소재 라인업에 구멍을 남깁니다. 브리프는 촬영 최소 1~2주 전에는 완성해서 관련자 전원이 검토할 시간을 확보하는 게 실무 관행입니다.

02

스토리보드(콘티)는 왜 촬영 전에 반드시 확정해야 하나

스토리보드(콘티)는 영상 촬영에 앞서 장면 번호, 화면 크기, 촬영 각도·위치, 의상·소품·대사·액션까지 장면별로 기록하는 사전 기획 문서입니다. 촬영 전 스토리보드로 미리 설계해야 장소·출연진 섭외 등 후속 준비가 가능하다는 게 제작 실무의 통념입니다. 모델 촬영은 스케줄이 몇 시간 단위로 빡빡하게 짜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콘티 없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컷을 정하면 시간 안에 필요한 분량을 다 못 찍는 사고가 생기기 쉽습니다. 콘티는 최소한 장면별 순서, 촬영 각도(정면·측면·클로즈업 등), 예상 소요 시간을 표 형태로 정리해 촬영 스태프 전원이 공유하는 게 기본입니다.

03

퍼포먼스 광고용 컷은 왜 브리프 단계에서 따로 리스트업해야 하나

브랜드 무비나 메인 광고 영상만 염두에 두고 콘티를 짜면,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실제로 쓸 컷이 부족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퍼포먼스 광고는 3~15초 안에 시선을 끄는 훅(hook) 컷, 제품 클로즈업, 텍스트 오버레이를 얹기 좋은 여백 있는 컷 등 메인 무비와는 다른 성격의 소재가 필요합니다. 이런 컷은 촬영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추가 요청하면 모델·스태프 스케줄상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브리프·콘티 작성 단계에서부터 "퍼포먼스 광고용 추가 컷" 항목을 별도로 만들어 몇 컷이 필요한지, 어떤 구도인지 미리 리스트업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04

세로형 숏폼 훅 영상은 어떻게 콘티에 반영하나

메인 촬영은 대부분 가로형(16:9) 기준으로 구도를 잡지만, 인스타그램 릴스·틱톡·유튜브 쇼츠 같은 세로형(9:16) 매체에 태울 소재는 구도 자체가 다릅니다. 가로형 영상을 단순히 잘라서 세로형으로 쓰면 중요한 요소(모델 얼굴, 제품)가 프레임 밖으로 잘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문제를 피하려면 콘티 단계에서부터 세로형 전용 훅 컷 몇 개를 별도로 계획하고, 촬영 현장에서 가로형 메인 카메라 외에 세로형 구도로 별도 촬영(또는 여유 프레임을 넉넉히 두고 촬영해 후반 작업에서 세로로 리프레임)하는 방식을 콘티에 명시해두는 게 실무에서 자주 쓰입니다. 이 부분은 7강에서 촬영 현장 디렉션 관점으로 더 구체적인 테크닉까지 다룹니다.

05

콘티는 누가 최종 승인해야 촬영 당일 사고가 없나

브리프와 콘티가 아무리 꼼꼼하게 잘 짜여 있어도 관련자 전원의 사전 승인 없이 촬영일에 들어가면 현장에서 재조율 시간이 낭비됩니다. 광고주(브랜드 담당자), 대행사(캠페인 기획), 촬영감독(연출), 모델 소속사(초상권·이미지 방향 확인) 네 주체가 촬영 전 콘티를 함께 검토하고 서면 또는 이메일로 승인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실무 표준입니다. 특히 모델 소속사 쪽 승인은 나중에 "이런 구도·의상은 협의한 적 없다"는 이의 제기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 승인 기록은 이후 매체 심의나 초상권 분쟁이 생겼을 때도 협의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

06

촬영 시간을 계산할 때 자주 놓치는 변수는 무엇인가

콘티에 촬영 컷 수만 채워 넣고 실제 소요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실수가 실무에서 자주 나옵니다. 모델은 컷마다 의상·헤어·메이크업을 바꾸는 경우가 많아 한 컷당 순수 촬영 시간 외에 준비 시간이 별도로 필요하고, 조명·카메라 세팅을 바꾸는 시간도 컷 사이마다 누적됩니다. 여기에 모델 측 계약서에 명시된 총 구속 시간(대기 시간 포함 몇 시간까지)을 넘기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초과 촬영 자체가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콘티를 짤 때는 컷별 예상 시간에 준비·전환 시간을 더한 뒤, 전체 합계가 계약서상 허용된 구속 시간 안에 들어오는지 미리 검산해야 촬영 당일 시간에 쫓겨 우선순위가 낮은 컷부터 빼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낮은 컷을 미리 정해두면, 시간이 부족해질 때 무엇을 포기할지를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판단하지 않아도 되고 촬영감독과의 실랑이도 줄어듭니다.

다음 행동

다음 촬영 브리프를 작성할 때는 메인 무비 컷 리스트와 별도로 '퍼포먼스 광고용 추가 컷'과 '세로형 훅 컷' 항목을 표에 넣고, 광고주·대행사·촬영감독·모델 소속사 네 주체의 승인 서명을 촬영 최소 2~3일 전까지 받아두세요.

다음 글 · 레슨 07→광고주 단의 지면/영상 촬영 현장 디렉션 프로토콜: 연예인 소속사 스태프 조율, 메인 카메라 앵글 외 퍼포먼스 광고용 'b컷/세로형 훅 영상' 추가 확보 테크닉

← 이전 글 · 레슨 05 리스크 매니저 품위유지 조항: 모델의 갑작스러운 사회적 물의(사건사고) 발생 시 계약 해지 조건 및 광고비 전액 위약금(손해배상) 청구 법적 서식

출처

facts 항목 기준 · 본문 인라인 미표기1건
F-01facts/101_셀럽모델계약초상권.json - storyboard-continuity-definition업계

플랫폼 기능·심의 기준·가격·법률은 바뀝니다. 이 글은 2026-08-29에 위 출처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CHALLENGE

배운 걸 실전 문제로 확인

카테고리별 Level Test로 실무 레벨을 점검해보세요.

챌린지 보기 →
이 과목의 게시글12편
01매스 브랜딩의 치트키: 연예인, 메가 인플루언서, 전문 전문가 모델 기용이 브랜드 신뢰도와 퍼포먼스 마케팅에 미치는 위력02모델 에이전시 컨택 및 캐스팅 가이드: 브랜드 페르소나 및 타겟 예산 규모(S~C급 티어)에 맞는 모델 리스트업 및 개별 섭외 제안서 작성03모델 계약서 조항 현미경 검수(1) 초상권 범위 명시: 유료 유료 매체 집행 가능 채널(메타, 구글, 네이버 등), 자사몰, 오프라인 인쇄 배포 한계 규정04모델 계약서 조항 현미경 검수(2) 활용 기간 및 변수 방어: 계약 기간(6개월/1년), 계약 종료 후 '오가닉 피드 내 게시물 방치 가능 조항(아카이브 권한)' 사수05리스크 매니저 품위유지 조항: 모델의 갑작스러운 사회적 물의(사건사고) 발생 시 계약 해지 조건 및 광고비 전액 위약금(손해배상) 청구 법적 서식06촬영 전 '크리에이티브 브리프(Creative Brief)' 기획: 한정된 촬영 시간 내 퍼포먼스 광고 소재를 뿜어내기 위한 세부 컷/영상 콘티 최종 픽스07광고주 단의 지면/영상 촬영 현장 디렉션 프로토콜: 연예인 소속사 스태프 조율, 메인 카메라 앵글 외 퍼포먼스 광고용 'b컷/세로형 훅 영상' 추가 확보 테크닉08모델 라이선스 연동 퍼포먼스 집행: 연예인 초상을 활용한 메타 배너 라이브 시 매체 심의 통과 규칙 및 초상권 도용 오인 차단 장치 세팅09계약 마감 D-30 라스트 스퍼트 전략: 모델 활용 계약 종료 전 역대 최고 ROAS 소재의 예산을 최대치로 증액해 막판 트래픽 밀어내기 매뉴얼10트러블슈팅: 계약에 없는 매체(예: 협력사 사이트 배너)에 모델 사진이 무단 노출되어 소속사로부터 내용증명/위약금 경고장을 받았을 때 합의 소명11모델 재계약(연장) 여부 판정 기준: 연예인 모델 기용 전후의 브랜드 키워드 네이버 검색량 상승 추이, 자사몰 신규 회원 증가 수 데이터 매칭12연예인/셀럽 캠페인 종합 성과 리포팅: 거액의 모델 전속 계약비 + 촬영 비용 대비 매체 퍼포먼스 광고 효율 상승액 통합 ROI 정산 과목 전체 보기 →

MKT TOOLS

실무자를 위한 무료 도구

카피 글자수 검사, CPC·ROAS 계산기, UTM 생성기까지.

워크스페이스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