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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다이내믹 상품 광고(DABA) 집행 시 상품 피드 이미지 화질·상품명 매칭 오류로 소재 승인이 거부될 때 피드 디버깅법
승인 거부 메시지를 읽는 순서와, 피드 파일에서 실제로 고쳐야 할 필드를 짚습니다.
핵심요약
- DABA는 자사 사이트 미방문자까지 넓히는 신규 발굴용이고, 소재는 카탈로그 피드가 자동 생성한다
- 피드 필수 필드는 id, title, description, availability, condition, price, link, image_link, brand다
- 이미지는 최소 500×500픽셀 기준, title은 200자, description은 9999자, price는 통화 코드 포함 형식이다
- 거부 사유는 상거래 관리자와 비즈니스 지원 홈에서 정책명 단위로 확인한 뒤 그 필드만 고친다
- 수정 없이 같은 소재를 반복 재제출하면 계정 품질 점수가 떨어져 정상 소재 심사까지 엄격해진다
DABA 소재는 어디에서 만들어지나
동적 제품 광고(DPA)가 이미 사이트나 앱을 방문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광범위 잠재고객 동적 광고(DABA)는 유사 상품을 검색·클릭·구매한 이력이 있는 미방문 사용자까지 넓혀 신규 고객 발굴에 씁니다. 두 경우 모두 광고 소재는 디자이너가 만든 이미지가 아니라 상품 피드가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소재가 반려됐다"는 말은 사실상 "피드의 어떤 행이 정책이나 규격을 못 맞췄다"는 뜻입니다. 광고 관리자에서 소재를 다시 업로드해 봐야 소용이 없고, 데이터 소스인 피드 파일을 고쳐야 합니다.
피드 파일에서 먼저 확인할 필드는 무엇인가
표준 상품 피드의 필수 필드는 id, title, description, availability, condition, price, link, image_link, brand입니다. id는 문자열 최대 100자이고 피드가 갱신돼도 같은 상품에 대해 일관되게 유지돼야 합니다. title은 최대 200자, description은 최대 9999자이며, price는 ISO 4217 통화 코드를 포함한 형식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image_link 이미지는 최소 500×500픽셀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상세페이지에서 잘라낸 썸네일을 그대로 물리면 이 기준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드 형식은 CSV, TSV, XML(RSS·ATOM), 엑셀, 구글 시트를 지원하므로, 쇼핑몰 솔루션이 뱉는 형식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상품명 매칭 오류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나
title에 "무료배송", "1+1", "할인쿠폰" 같은 판촉 문구나 특수문자를 잔뜩 붙여 두면 상품명이 아니라 광고 문구로 읽힙니다. 소재 자체가 반려되지 않더라도 어떤 상품인지 매칭이 흐려져 노출 품질이 떨어집니다. title은 상품을 식별하는 이름으로 두고, 혜택은 별도 필드나 캠페인 카피로 옮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화·언어가 어긋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상거래 관리자의 국가·언어별 피드 기능을 쓸 때 피드 통화는 카탈로그 통화 설정과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여기가 어긋나면 가격 필드 전체가 오류로 잡힙니다.
거부 사유를 어디에서 읽어야 하나
메타 광고가 반려되면 광고 관리자에서 해당 광고를 선택해 세부 정보 보기로 들어가거나 비즈니스 지원 홈으로 이동하면 위반한 구체적 정책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탈로그 상품 단위 거부는 상거래 관리자의 상품 진단 화면에서 행별로 사유가 표시됩니다.
정책명을 읽지 않고 짐작으로 이미지만 바꾸는 대응이 가장 흔한 시간 낭비입니다. 실무에서 자주 걸리는 반려 사유로는 개인 특성 단정, 비포앤애프터 같은 과장 표현, 사전 인증이 필요한 제한 업종, 소재와 랜딩페이지 내용 불일치, 타사 로고 무단 사용 등이 꼽힙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고칠 대상이 피드인지 랜딩인지가 갈립니다.
크롤러가 막혀 있는 경우는 어떻게 확인하나
facebookexternalhit은 메타가 링크 미리보기와 카탈로그 피드 수집에 쓰는 크롤러 유저에이전트입니다. 서버나 방화벽 단에서 이 유저에이전트를 봇으로 오인해 차단하면 피드 수집 자체가 실패합니다. 상품이 통째로 안 올라오거나 이미지가 전부 깨져 보인다면 개별 필드를 고치기 전에 서버 로그에서 이 크롤러의 요청이 어떤 응답 코드를 받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robots.txt만으로는 통제가 어렵다는 점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크롤러는 링크 미리보기를 정상 생성하기 위해 robots.txt 규칙을 우회하는 경우가 있어, 차단·허용은 서버 설정 쪽에서 봐야 합니다.
수정 후 재제출은 어떤 순서로 하나
고친 뒤에는 피드를 다시 수집시키고, 상품 진단 화면에서 오류 건수가 실제로 줄었는지 확인한 다음 광고를 재개합니다. 잘못 거부됐다고 판단되면 상거래 관리자에서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반복 제출입니다. 같은 반려 소재를 수정 없이 반복해 올리거나 짧은 시간에 여러 건의 이의신청을 한꺼번에 넣으면 자동화된 어뷰징 시도로 인식되어 계정 품질이 떨어지고, 이후에는 정상 소재까지 더 엄격하게 심사받는 역효과가 납니다. 한 번에 한 가설씩 고치고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