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별로 요구하는 화면비가 어떻게 다른가

메타는 피드 1080×1350픽셀(4:5), 스토리·릴스 1080×1920픽셀(9:16), 캐러셀·마켓플레이스 1080×1080픽셀(1:1), 인스트림 1920×1080픽셀(16:9)을 씁니다. 실무 권장은 정사각형 1개와 세로형 1개, 두 벌로 대부분의 배치를 덮는 것입니다.

구글 PMax는 다릅니다. 애셋 그룹 이미지가 가로형(1.91:1, 1200×628 최소 600×314), 정사각형(1:1, 1200×1200 최소 300×300), 세로형(4:5, 960×1200 최소 480×600) 세 종류로 나뉘고 각 비율별 최소 4개, 최대 20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틱톡 영상 광고는 9:16(1080×1920 권장)에 MP4 또는 MOV 포맷을 요구합니다.

최소 요건만 채우면 어떻게 되나

PMax 애셋 그룹은 제목 최소 3개(각 30자, 최소 1개는 15자 이하), 긴 제목 최소 1개(90자), 설명 최소 2개(90자)를 요구합니다. 이 최소 요건만 충족하면 광고 배치 적격성과 조합 테스트가 제한되고 성과도 함께 제약됩니다.

영상을 넣지 않으면 구글이 업로드된 이미지와 텍스트로 영상을 자동 생성합니다. 자동 생성 영상은 브랜드 통제를 벗어날 수 있으므로, 최소 10초 이상의 자체 영상을 넣는 편이 낫습니다. PMax는 영상을 최대 15개까지 받습니다.

하나의 원본으로 세 매체를 덮으려면

현실적인 방법은 원본을 가장 긴 세로 비율로 촬영·제작하고, 그 안에서 잘라 쓰는 것입니다. 9:16으로 만들면 4:5, 1:1로 세로를 줄여 나가기 쉽고, 1.91:1 가로형만 별도로 재구성하면 됩니다. 반대로 1.91:1 가로 원본에서 9:16을 뽑으려면 화면 양옆이 비어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안전 영역을 미리 비워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메타 권장은 핵심 콘텐츠를 중심 66% 범위에 두는 것이고, 릴스는 상단 14%·하단 30~35% 안팎, 틱톡 인피드는 상단 10%대·하단 20%대가 UI에 가려집니다. 이 구간에 로고나 자막이 들어가 있으면 재단할 때마다 다시 손봐야 합니다.

포맷 자체가 안 되는 지면은 어디인가

릴스 배치는 동영상 콘텐츠만 허용하며 정적 이미지 광고는 노출될 수 없습니다. 정적 이미지 한 벌로 세 매체를 다 덮겠다는 계획은 여기서 막힙니다. 반대로 영상만 준비하면 캐러셀이나 컬렉션 같은 이미지 기반 포맷을 못 씁니다.

영상 길이도 배치마다 다릅니다. 메타 기준으로 피드는 240분, 스토리는 120초, 릴스는 90초, 인스트림은 240분까지 허용됩니다. 파일 형식은 MP4 또는 MOV에 H.264 코덱, 최대 4GB, 최소 30fps이고 이미지는 JPG·PNG에 최대 30MB입니다.

심의에서 갈리는 지점은 무엇인가

같은 소재라도 매체마다 통과 여부가 다릅니다. 틱톡 광고 정책은 시청자가 제품 효과에 대해 왜곡된 인상을 가질 수 있는 비포앤애프터 표현을 광고 소재와 랜딩페이지 모두에서 금지하며, 근거 자료나 명확한 면책 문구가 없는 한 비교 주장 자체가 반려 사유가 됩니다.

메타에서 자주 걸리는 사유로는 개인 특성 단정, 과장·비현실적 결과 암시, 사전 인증이 필요한 제한 업종, 소재와 랜딩페이지 내용 불일치가 꼽힙니다. 국내 법령도 함께 적용됩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거짓·과장, 기만, 부당한 비교, 비방의 표시·광고를 금지합니다. 매체 정책을 통과해도 국내 법령에 걸리면 그쪽이 우선입니다.

반려됐을 때 어떤 순서로 대응하나

메타는 광고 관리자에서 해당 광고의 세부 정보 보기 또는 비즈니스 지원 홈에서 위반한 구체적 정책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즈는 정책을 다시 확인해 콘텐츠를 수정한 뒤 재검토를 제출하거나,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어떤 부분을 수정했는지 또는 왜 위반이 아닌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이의신청합니다.

한 매체에서 반려된 표현은 다른 매체에도 같은 위험이 있다고 보고 전 매체 소재를 함께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수정 없이 반복 제출하면 계정 품질이 떨어져 이후 정상 소재까지 엄격하게 심사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