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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캠페인: 비즈보드 클릭 한 번으로 자사 카톡 채널 친구를 초고속 수집하는 '채널 추가형' 광고 세팅
비즈보드 클릭에서 친구 추가 팝업까지 단계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URL 설정 방법부터 정리합니다.
핵심요약
- 비즈보드 랜딩 URL을 채널 홈 주소 뒤에 '/friend'를 붙여 설정하면 채널 홈을 거치지 않고 바로 친구 추가 팝업이 뜬다
- 이 설정은 카카오 고객센터가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방법이다
- 랜딩을 채널 홈으로만 잡으면 사용자가 홈 화면에서 별도로 친구 추가 버튼을 눌러야 하는 한 단계가 더 생긴다
- '/friend' 설정은 캠페인 목표를 방문이나 전환으로 잡을 때도 적용 가능한 랜딩 URL 옵션 중 하나다
- 친구 추가 이후의 채널 메시지 발송 전략까지 함께 준비해야 수집한 친구가 실제 자산으로 이어진다
'/friend' URL 설정은 왜 전환율을 끌어올리나
카카오 고객센터는 비즈보드 랜딩 URL을 카카오톡 채널 홈 주소 뒤에 '/friend'를 붙여 설정하면, 광고 클릭 시 채널 홈을 거치지 않고 바로 친구 추가 팝업이 노출된다고 안내합니다(카카오 고객센터 -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늘리고 싶습니다). 즉 사용자가 비즈보드를 클릭한 뒤 채널 홈 화면을 한 번 보고 다시 친구 추가 버튼을 찾아 누르는 과정 없이, 클릭 즉시 친구 추가 여부를 묻는 팝업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이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전환 단계 수에 민감한 캠페인에서는 실질적인 영향을 줍니다. 사용자가 거쳐야 하는 화면과 클릭 수가 하나 줄어들 때마다 중간 이탈 가능성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친구 추가가 목적인 캠페인이라면 랜딩을 채널 홈으로 잡을지 '/friend' 형태로 잡을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첫 번째 최적화 포인트입니다.
채널 홈으로 랜딩을 잡으면 어떤 차이가 생기나
반대로 랜딩을 채널 홈 주소 그대로 설정하면, 사용자는 클릭 후 채널 홈 화면(프로필, 최근 소식, 쿠폰함 등)을 먼저 보게 되고, 그 화면 안에서 별도로 친구 추가 버튼을 눌러야 친구가 됩니다. 채널 홈을 미리 보여주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예: 이벤트 상세 내용을 홈에서 먼저 확인시키고 싶을 때) 의도적으로 이 방식을 쓸 수도 있지만, 목적이 순수하게 친구 수를 빠르게 늘리는 것이라면 단계가 하나 더 생기는 만큼 전환율 측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의 최종 목적이 '친구 추가 자체'인지, '채널 홈 콘텐츠까지 보여준 뒤 친구가 되게 하는 것'인지에 따라 두 방식 중 하나를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목적 없이 기본값을 그대로 쓰기보다, 이번 캠페인에서 무엇을 우선할지 먼저 정하고 랜딩 방식을 고르는 순서가 좋습니다.
캠페인 목표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
카카오모먼트는 캠페인 생성 시 도달·방문·전환 중 하나를 광고 목표로 선택하는 구조입니다(카카오비즈니스 비즈니스 가이드 - 캠페인 만들기). 친구 추가형 캠페인이라도 이 목표 선택 자체는 동일하게 거치게 되며, '/friend' 랜딩 설정은 이 목표 선택과 별개로 URL 단에서 적용하는 옵션입니다.
친구 추가라는 구체적 액션을 최적화 기준으로 삼고 싶다면 방문이나 전환에 가까운 목표를 선택하고, 그 위에 '/friend' 랜딩을 결합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목표 선택과 랜딩 URL 설정, 이 두 가지를 각각 별개의 설정값으로 이해하고 함께 맞춰야 친구 추가에 최적화된 캠페인이 완성됩니다.
친구를 빠르게 모으면 그 다음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friend' 설정으로 친구 추가 속도를 높이는 것은 시작일 뿐, 수집한 친구가 실제 자산으로 이어지려면 그 이후의 채널 메시지 운영 전략이 함께 필요합니다. 광고로 급하게 늘린 친구라도 채널에서 의미 있는 소식이나 혜택을 주기적으로 받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채널 차단이나 무반응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친구 추가형 캠페인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신규 친구에게 보낼 웰컴 메시지나 초반 혜택 메시지를 함께 준비해두는 편이 캠페인 하나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자산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광고 예산은 친구를 모으는 데 쓰지만, 그 친구를 유지하는 것은 이후 채널 운영의 몫이라는 점을 캠페인 설계 단계에서부터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친구 추가형 캠페인의 성과는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하나
친구 추가형 캠페인의 1차 성과 지표는 신규 친구 수와 그 대비 광고비, 즉 친구 한 명을 확보하는 데 든 비용입니다. 다만 이 숫자만으로는 광고가 잘 됐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그렇게 모은 친구들이 이후 채널 메시지에 반응하는지, 실제 구매나 재방문으로 이어지는지까지 함께 봐야 캠페인의 실질적인 가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친구 추가 시점의 비용만 보고 캠페인을 평가하면 단기적으로는 저렴해 보여도, 그 친구들이 이후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는 비효율적인 지출이 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을 두고 신규 친구의 메시지 반응률이나 재구매 여부를 추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크리에이티브는 친구 추가형에 맞춰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친구 추가형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는 상품 자체를 파는 배너보다, 채널에 가입했을 때 얻는 구체적인 혜택(쿠폰, 신제품 우선 안내, 멤버십 혜택 등)을 한 줄 카피에 명확히 담는 편이 유리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친구 추가'라는 행동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행동으로 무엇을 얻는지가 클릭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배너에는 "친구 추가"라는 문구만 넣기보다, 혜택을 먼저 보여주고 그 혜택을 받는 방법으로 친구 추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순서로 카피를 구성하는 편이 클릭률과 실제 친구 전환율 모두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랜딩을 '/friend'로 설정해 단계를 줄이는 기술적 최적화와, 혜택을 명확히 보여주는 카피 최적화는 함께 갈 때 효과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