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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에 맡기면 보통 광고 계정·API 코드까지 공유해주나요

50개 영역 중 2위 · 511건

결론부터

네이버·메타·구글스토어 계정 자체와 API 코드를 그대로 넘겨받는 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답변

3단계
01

정상적인 대행 운영에서는 광고주가 대행사에 '계정 접근 권한'(비즈니스 관리자 파트너 추가, 광고 관리자 뷰어·에디터 권한 등)을 부여하는 방식이 표준이고, 이는 로그인 정보나 API 코드(액세스 토큰, 시크릿 키 등)를 직접 넘겨주는 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권한 위임 방식이면 광고주가 언제든 대행사의 접근 권한을 회수할 수 있어 계정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02

전환 API(CAPI) 액세스 토큰 같은 API 코드까지 공유받는 건 일반적인 대행 업무 범위가 아닙니다. API 코드는 서버 사이드 데이터 연동을 위한 민감한 인증 정보라, 대행사가 직접 관리하거나 광고주 측 개발팀이 별도로 발급받아 관리하는 게 정상적인 보안 관행입니다. 대행사가 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정상적인 건 아닙니다.

03

정작 챙기셔야 할 건 다릅니다 — 광고 성과 리포트에 대한 조회 권한, 계정·픽셀이 광고주 소유임을 명시한 계약 조항, 계약 종료 시 자산 이관 절차입니다. 계정이 대행사 명의로 개설되고 이관 조항이 없으면 계약 종료 시 계정을 그대로 넘겨받지 못하고 픽셀·잠재고객 데이터를 백업한 뒤 신규 계정으로 옮기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계약서에 '광고주 소유, 대행사는 운영 권한만 위임'이라는 문구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API 코드 공유 여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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