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3 고급·전략 › 3-5. 대행사 운영·관리 실무 › 과목 142
대행사 관리·정산 프로세스
11/11편 발행
최종 검토 2026-08-29
발행 콘텐츠
번호순
01
인하우스 디렉터의 눈: 종합광고대행사, 퍼포먼스대행사, 바이럴 업체를 철저히 통제하고 최고의 아웃풋을 뽑아내는 에이전시 관리(SLA)의 핵심
광고주 쪽에서 여러 대행사를 동시에 굴려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대행사가 알아서 잘해줄 거라는 기대만으로는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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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대행사 선정을 위한 RFP(제안요청서) 작성법: 브랜드 과제, 가용 예산, 평가 배점 기준을 명시해 청정 대행사들을 비딩으로 끌어들이는 정석 양식
RFP를 대충 써서 돌리면 대충 만든 제안서만 돌아옵니다. 좋은 대행사를 비딩에 끌어들이는 것도 RFP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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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서비스 수준 계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 체결: 투입 인력(Key Man) 고정 배치 조항, 주간 리포트 데드라인, 정기 미팅 의무화 명시
비딩 때 만난 팀장급 인력이 계약 이후에도 그대로 붙어 있을지는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으면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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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대행사 리포트 검증 기술: 광고 관리자 대시보드 로우 데이터와 대행사가 가공해 온 엑셀 리포트 수치 간의 기여도 조작, 마크업 착시 잡아내기
대행사가 보내는 엑셀 리포트는 이미 한 번 가공된 숫자입니다. 원본 데이터와 대조하지 않으면 그 가공이 어디서 어떻게 틀어졌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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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에이전시 피드백 루프 구축: 매달 대행사 성과를 '목표 달성도, 소통 속도, 크리에이티브 기획력' 3대 축으로 점수화하여 경고 또는 격려 보너스 주는 룰
성과가 나쁠 때만 대행사를 다그치고 좋을 때는 아무 반응이 없으면, 대행사 입장에서는 어느 부분을 더 신경 써야 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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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정산 검수 및 매체비 대행 정산 프로세스: 대행사가 청구한 세금계산서 내역과 각 매체사(구글, 메타 등) 인보이스 원본 수치 전수 대조 검증 루틴
매달 청구서에 찍힌 숫자를 그대로 결재하기 전에, 그 숫자가 실제 매체사 인보이스와 한 자리까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루틴 하나가 정산 리스크의 대부분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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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한계 정의: 사내 마케팅 자산(데이터 분석 툴 등)의 권한을 대행사에 완전히 넘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내부 핵심 고객 세그먼트 데이터 유출 리스크
대행사에 편의상 관리자 권한을 통째로 넘겨준 계정이 몇 개나 되는지 지금 한번 세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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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실패 사례 분석: 대행사 비딩 당시 참여했던 스타급 팀장(Key Man)이 계약 직후 빠지고 주니어 신입 사원들로만 실행 조가 교체된 것을 방치해 성과가 무너진 사례
비딩 프레젠테이션에서 만난 인력과 실제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인력이 다르다는 사실을 계약 두 달 뒤에야 알아차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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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복수 대행사(컨소시엄) 교통정리: 퍼포먼스 대행사와 브랜드 기획 대행사 간의 전환 기여도 싸움을 중재하고 상호 예산 연동 시너지를 내는 CMO의 조율력
같은 캠페인의 성과를 두 대행사가 서로 자기 공이라고 주장하는 회의를 몇 번 겪어보면, 애초에 기여도 판단 기준을 미리 정해두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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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계약 해지 및 마이그레이션 매뉴얼: 성과 미달 대행사 계약 종료 시 기존 광고 계정 권한, 픽셀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원본 소스를 안전하게 회수하는 룰
계약 해지를 결정하는 순간부터 실제로 자산을 넘겨받는 순간까지, 그 사이 몇 주가 가장 위험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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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발행 전 확인 항목: 대행 계약서 내 '계약 불이행에 따른 위약금 조항' 및 매체비 대납 시 대행사의 신용 보증 보험증권 제출 여부 확인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마지막으로 두 조항만 다시 확인해도, 나중에 벌어질 수 있는 가장 큰 금전적 리스크 두 가지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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