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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쟁사 등의 부정클릭으로 광고비가 새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확인·대응하나요

50개 영역 중 1위 · 598건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경쟁사의 오버추어 부정클릭 차단하고 광고비 줄일수 있는

결론부터

먼저 매체가 이미 걸러주고 있는 부분부터 확인하세요.

답변

4단계
01

구글 애즈는 실제 사용자의 관심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클릭(의도적 부정 트래픽, 의도치 않은 클릭, 중복 클릭 등)을 '무효 클릭'으로 정의하고, 자동 감지 시스템과 트래픽 품질 관리팀의 수동 검토로 걸러냅니다. 무효 클릭으로 확인된 것은 보고서·결제 금액에서 자동 필터링돼 청구되지 않으며, 이미 청구됐어도 사후 크레딧으로 반영됩니다.

02

네이버는 별도 신청 절차가 있습니다. 부정클릭이 의심될 때는 의심 클릭의 클릭일시·유입 IP·클릭된 키워드를 정리해 검색광고 고객센터를 통해 '무효클릭 조사요청'을 접수하는 절차가 일반적으로 안내됩니다. 네이버가 자체 클릭 로그와 대조해 무효로 판정하면 해당 클릭 비용은 비즈머니로 환급되며, 결과 회신까지 통상 영업일 기준 보름 안팎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3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이런 예방 조치도 가능합니다. 조사요청과 별개로 광고노출제한 IP를 직접 등록(최대 약 600개, 유동 IP 와일드카드 지원)해 특정 IP의 노출 자체를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확인된 경쟁사 IP나 반복 클릭 IP가 있다면 이 등록으로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04

실제 과금까지 이어진 반복 부정클릭이라면 법적 대응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2019도14620)은 경쟁업체에 광고비를 과금시킬 목적으로 네이버 파워링크를 반복 부정클릭한 행위에 대해, 방지시스템이 걸러내 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무효클릭은 업무방해죄에 해당하지 않지만 실제 광고비가 과금된 '유효클릭' 부분은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확인된 부정클릭이 실제 과금까지 이어졌다면, 이 판례를 근거로 형사 고소를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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