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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비즈프로필 광고 집행 시 수수료 및 정산 방식
당근마켓 광고는 네이버·카카오와 정산 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것부터 알아야, "대행수수료가 왜 없냐"는 질문에 답이 나옵니다.
핵심요약
- 당근마켓 반경타겟팅·비즈프로필 광고는 광고주가 직접 집행하는 셀프서비스형이 기본 구조다
- 반경 타겟팅은 등록 주소 기준 최소 300m~최대 1.5km까지 100m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 클릭당 최소 100원부터 과금되며, 서울·경기권 기준 통상 300~600원 수준으로 형성된다는 업계 정리가 있다
- '상품 판매 늘리기', '앱/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목표는 자동 입찰 설정이 불가능하다
- 전문가 모드의 '전환 추적 관리' 탭에서 당근 픽셀 코드를 생성해 설치해야 전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당근마켓 광고는 왜 다른 매체와 정산 구조 자체가 다른가
당근마켓 반경타겟팅·비즈프로필 광고는 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광고주가 직접 집행하는 셀프서비스형이 기본 구조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나 카카오모먼트처럼 매체사가 대행사에 별도로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상품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당근마켓 광고 대행수수료가 몇 %냐"는 질문에는 애초에 매체 차원의 공식 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행사를 끼고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대행사가 별도로 청구하는 관리비·운영비는 당근마켓의 공식 수수료가 아니라 그 대행사와의 개별 계약 조건이라는 점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반경 타겟팅은 어떻게 설정하고 비용에 어떤 영향을 주나
당근 반경 타겟팅 광고는 비즈프로필에 등록된 주소를 기준으로 최소 300m부터 최대 1.5km까지 100m 단위로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경을 넓게 잡으면 노출되는 잠재 고객 수가 늘어나는 대신 실제 매장 방문 가능성이 낮은 사용자에게도 광고가 노출돼 클릭당 비용 대비 전환율이 떨어질 수 있고, 반경을 좁게 잡으면 노출 수 자체가 줄어드는 대신 실제 상권 안의 잠재 고객에게 집중됩니다. 정산액을 예측하려면 반경 크기와 예산을 함께 조정하며 며칠간 테스트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클릭당 얼마가 청구되나
업계 정리 자료에 따르면 당근마켓 광고는 과거 CPM 방식에서 현재 클릭당 과금(CPC)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클릭당 최소 100원부터 과금되고 서울·경기권 기준 통상 300~600원 수준으로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당근마켓 공식 단가표가 아니라 제3자 블로그의 실무 정리 수치이며, 전문가 모드에서는 광고주가 예산과 입찰가를 직접 설정하는 반면 간편 모드에서는 예산만 설정하고 클릭당 비용은 지역 사용자 수·경쟁 광고 수·성과 등을 종합해 시스템이 결정합니다. 정확한 현재 단가는 당근비즈니스 광고센터에서 본인 계정 기준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전환 늘리기' 목표는 왜 자동 입찰이 안 되나
당근 광고에서 '상품 판매 늘리기', '앱/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목표는 자동 입찰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즉 전환 최적화를 노리는 캠페인일수록 입찰가를 광고주가 직접 정해야 하므로, 반경 타겟팅과 마찬가지로 예산·입찰가 조합을 스스로 테스트하며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을 대행사에 맡긴다면 입찰가를 어떤 기준으로 조정하는지(요일별, 성과 추이별 등)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운영 품질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전환 추적은 어떻게 설치해야 정산 근거를 확인할 수 있나
당근 전문가 모드에서는 '전환 추적 관리' 탭에서 당근 픽셀 코드를 신규 생성하거나 기존 코드를 재사용해 웹사이트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픽셀을 설치해두면 클릭이 실제 구매·문의로 이어졌는지를 광고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클릭당 비용만이 아니라 전환당 비용(CPA) 기준으로 광고 효율을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대행사에 맡기고 있다면 이 픽셀이 광고주 소유 웹사이트에 직접 설치돼 있는지, 대행사만 접근 가능한 형태로 걸려 있지 않은지 확인해두는 편이 나중에 대행사를 바꿀 때도 데이터를 계속 이어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행사를 꼭 껴야 광고를 돌릴 수 있는 구조인가
아닙니다. 당근마켓 지역광고는 광고주가 직접 비즈프로필과 광고관리자에 가입해 반경·예산·입찰가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대행사가 필요한 순간은 소재 제작이나 데이터 분석에 전문성이 부족할 때이지, 매체 구조상 대행사를 반드시 거쳐야 광고가 집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점을 먼저 알고 있으면, 대행사가 "당근마켓은 저희를 통해야만 광고를 걸 수 있다"고 안내할 경우 그 말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