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리스트와 우리가게클릭은 각각 어떤 광고인가

오픈리스트는 매달 배달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광고비로 지불하는 정률형 광고로, 검색 결과 상단에 랜덤으로 노출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게클릭은 오픈리스트를 이용하는 업주가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클릭당 과금(CPC) 광고로, 소비자가 매장을 클릭할 때마다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둘은 별개 상품이지만 우리가게클릭이 오픈리스트 이용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아, 두 광고비가 한 청구서에 함께 잡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오픈리스트 수수료율은 정확히 몇 %인가

이 부분은 확실하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자료마다 오픈리스트 요율이 6.6%, 6.8% 등으로 표기가 다르게 나타나며, 소수점 단위에서 자료 간 편차가 있습니다. 이런 편차가 실제 요율 변경 때문인지, 인용 시점 차이 때문인지, 단순 오기 때문인지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산 계획을 세울 때 이 숫자를 그대로 계산에 넣기보다, 배민 사장님광고센터의 '내 광고' 화면에서 표시되는 본인 매장 기준 실제 요율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가게클릭 클릭단가와 월 한도는 얼마인가

우리가게클릭은 월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클릭당 과금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클릭 단가 범위는 2025년 개편 발표 시점 기준으로 50~1,000원 수준으로 확대됐다는 자료가 있으나, 이 역시 발표 시점의 수치이며 2026-09-01 현재도 동일하게 유지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월 한도에 도달하면 그 이상 클릭이 발생해도 추가 과금이 없는 구조인지, 광고 자체가 중단되는 구조인지도 매장별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이 부분 역시 사장님광고센터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정액제 깃발광고(울트라콜)는 아직 살아있나

울트라콜은 업주가 원하는 지역(반경 딱지)에 광고 노출 위치를 직접 지정하는 정액제 광고로, 과거 대표 요금은 개당 월 8만 8천 원이었습니다. 배민은 2025년 2월 이 상품을 지역별로 순차 종료하겠다고 발표했고, 동시에 우리가게클릭의 과금 범위를 확대 개편했습니다. 다만 2026-09-01 현재 전국 순차 종료가 완료됐는지, 일부 지역에 잔여 상품이 남아있는지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울트라콜을 운영 중이거나 신규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장님광고센터 공지사항에서 해당 지역의 현재 운영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정산은 언제 이뤄지고, 어디서 근거 자료를 받아야 하나

오픈리스트·우리가게클릭 광고비의 구체적인 청구 주기(월 정산인지, 그보다 짧은 주기인지)와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은 이번 facts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달앱은 네이버 검색광고 같은 대행 구조와 달리 매장이 매체와 직접 계약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산 근거 자료는 사장님광고센터의 '정산 내역' 또는 '광고비 상세 내역' 메뉴에서 매일 또는 월 단위로 직접 조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기서 확인한 실제 청구 금액과 매출 대비 비율을 스스로 기록해두면, 나중에 요율이 바뀌었을 때도 변화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순차 종료가 진행 중인 상품이라면, 지금 당장은 노출이 유지되고 있어도 향후 공지 없이 종료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체 광고 상품(오픈리스트, 우리가게클릭)으로의 전환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편이 예산 계획을 급하게 바꾸는 상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